-
노동과세계
금속노조 부산양산지부, 리노공업 특별근로감독 촉구
금속노조 부산양산지부가 27일 오전 11시 부산고용노동청 앞에서 리노공업 특별근로감독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리노공업은 반도체 부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부산 시총 1위 기업이다. 회사의 화려한 성적과는 달리 리노공업 노동자들은 주 60시간의 노동, 강제 연장근무, 연차휴가 제한, 점심시간 외출 통제, 일을 하다가 다쳐도…
2026-08-28 13:30:41
-
노동과세계
[인터뷰] “평화와 역사정의가 도도한 물결로 흐르게 하자”
민주노총은 매년 8월 24일 일본 교토 마이즈루 해변에서 열리는 우키시마호 희생자 추모제를 찾는다. 2014년부터 이어져 온 역사기행이다. 2016년 양대노총이 단바 망간광산에 강제징용노동자상을 세운 뒤부터는 노동자상 참배와 우키시마호 추모제가 민주노총의 8월을 마무리하는 중요한 일정이 됐다.2024년까지 민주노총 역사기…
2026-08-28 09:55:26
-
노동과세계
우키시마호 역사기행… “강제동원 노동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역사적 존재성 들추는 일”
민주노총이 우키시마호 폭침 81주기를 맞아 21~24일 3박4일 간 일본 나가사키와 야마구치, 오사카, 교토 일대를 찾는 일제강제동원 노동자 역사기행을 진행했다. 민주노총은 지난 2014년부터 교토 마이즈루 해변에서 열리는 우키시마호 희생자 추모제에 참석해왔다. 2016년에는 강제동원된 조선인 노동자를 기억하고 추모하기 …
2026-08-28 09:55:10
-
노동과세계
“카카오 분할 저지” 카카오노동조합 공동교섭 선포
"회사가 우리를 나누려 한다면 우리는 공동교섭으로 더 강하게 연결할 것입니다. 회사가 책임을 흩어놓는다면 공동교섭을 통해 실제 권한을 가진 사람에게 책임을 묻겠습니다."서승욱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화섬식품노조) 카카오지회장이 26일 경기 성남시 판교역 광장에서 열린 '카카오뱅크 파업투쟁 결의대회 및 카카오 분할 반대…
2026-08-28 17:33:04
-
노동과세계
[참가기] “그럼에도 우리는 평화를 포기할 수 없습니다”
민주노총은 우키시마호 폭침 81주기를 맞아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일본 규슈, 야마구치, 오사카, 교토 일대에서 ‘2026 민주노총 우키시마호 합동추모제 및 일제강제징용 노동자 역사기행’을 진행했다. 일제 식민통치 아래 고국을 떠나 일본에서 참혹한 강제노동 끝에 목숨을 잃거나 학살당한 선배 노동자들, 고향으로 돌아오지…
2026-08-28 09:55:46
-
노동과세계
민주노총 2차 중앙위, “원청교섭 현실화·정의로운 AI 전환” 하반기 투쟁 결의
민주노총이 중앙위원회를 열어 원청교섭 현실화와 정의로운 AI 전환, 차별 없는 노동기본권 보장을 골자로 한 2026년 하반기 투쟁계획을 만장일치로 결의했다. 해고자복직투쟁특별위원회(해복특위)에 대한 진상조사 결과를 보고받은 뒤 해복특위를 해소했다.민주노총 2026년 2차 중앙위원회는 1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민회관 2층…
2026-09-01 17:49:30
-
노동과세계
“노동인권 교육, 대학생의 당연한 권리!”
27일 오후 민주노총 경기도본부는 경기도와 함께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2026년 대학교 노동인권 강좌 개설 사업 워크숍을 진행했다.2019년 시작된 ‘대학교 노동인권 강좌 개설’ 사업이 올해로 8년 차를 맞이했다. 경기지역에서 노동인권 강좌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대학 13개의 대학교수와 담당자, 경기도 노동권익과 …
2026-08-28 17:32:13
-
노동과세계
“돌봄서비스 후퇴·노동조건 악화” 시립중랑노인요양원장 퇴진 촉구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돌봄서비스노동조합(이하 돌봄노조)이 서울시립중랑노인전문요양원의 돌봄서비스와 노동조건이 후퇴하고 있다며 이병화 원장의 퇴진을 촉구했다. 노조는 저품질 기저귀 사용과 위생관리 문제를 제기하는 한편 야간근무 유급휴게시간 폐지와 연차휴가 제한 등 노동조건도 악화됐다고 규탄했다.돌봄노조는 27일 오전 서울시…
2026-08-28 14:57:12
-
노동과세계
“10만 번 절해서라도 일터로”…우창코넥타 노동자들 무기한 투쟁
민주노총 우창코넥타 집단해고 사태 해결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가 우창코넥타 노동자들이 집단해고된 지 223일이 지났지만 기획파산 의혹에 대한 진상규명과 고용 문제 해결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규탄했다. 공대위는 노동자들을 일터로 돌려보내고 모베이스그룹과 손병준 회장의 책임을 밝힐 때까지 무기한 10만 배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2026-09-02 15:49:59
-
노동과세계
‘힘내라! 민주노조!’ 복수노조 사업장 방문활동 ④ 공공운수노조 민주우체국본부 동부산우체국지부
민주노총부산본부가 복수노조 상황에서 민주노조를 지키고 있는 조합원들의 자신감을 증진시키고 노조가입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사업장을 방문하고 있다.네 번째로 8월 28일 금요일 공공운수노조 민주우체국본부 동부산우체국지부에 방문했다.동부산우체국지부는 1노조가 한국노총, 2노조가 민주노총인 상황이다.김재남 민주노총부산본부 본부장과…
2026-08-29 23:29:09
-
노동과세계
코레일 비정규직 공동파업 예고 “자회사끼리 말고 원청과 통합”
전국철도노동조합 코레일네트웍스지부와 철도고객센터지부는 1일 오전 11시 청와대 광장 분수대 앞에서 ‘자회사 간 통합 말고, 원청과 통합하라’ 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코레일 자회사 간 통폐합이 아닌 한국철도공사와의 통합을 정부에 요구했다. 근속이 반영되는 임금체계 마련과 4조 2교대제 시행, 명절상여금·복지 차별 해소,…
2026-09-02 15:04:19
-
노동과세계
민주노총부산본부·대학노조 결의대회, “일방적 단협해지와 노조탄압 분쇄”
대학노조와 민주노총부산본부가 27일 오후 5시 동명대학교 본관 앞 광장에서 일방적 단협해지와 노조탄압 분쇄를 위한 결의대회를 열었다. 동명대학교는 일방적으로 노동조합에 단체협약 해지를 통보했다. 이에 대학노조는 ‘학령인구감소와 재정난을 핑계로 노조를 탄압하고 구조조정을 확산하고 있다. 교섭을 무력화 하고 노동조합을 파괴하…
2026-08-28 13:28:21
-
노동과세계
[오피니언] 과로사, 야간 노동에 맞선 민주노총의 건강권 투쟁
지난 8월19일 생활폐기물 수거 작업을 위해 새벽 4시에 이동하던 청소노동자 3명이 덤프트럭과 충돌 사망했다. 밤샘 노동을 했던 덤프트럭 기사 노동자도 중상이었다. “야간노동은 2급 발암물질‘이라는 국제암연구소의 오래된 정의뿐만 아니라, 사고 사망, 과로사, 과로 자살로 죽어 나가는 노동자가 매년 수 백명에 달하지만, 여…
2026-09-02 10:03:52
-
노동과세계
경기도본부, 안성휴게소 의원 폐원 철회 촉구
27일 오전 민주노총 경기도본부는 경기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안성휴게소 의원 폐원 철회와 경기도의 경기도의료원 사용자 책임 및 의료 공공성 확보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경기도가 ‘비상 경영’과 ‘재정 부족’을 이유로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공공의료 인프라를 축소하고, 현장 노동자들의 기본권을 짓밟는 반(反) 공공성 행…
2026-08-28 17:31:56
-
노동과세계
화섬식품노조, 5만 조합원 시대를 열다
석유화학, 섬유, 식품, 의약품, 폐기물 처리, 가스, 정보통신기술(ICT), 게임, 문화예술 등 다양한 업종에 종사하는 조합원으로 이루어진 화섬식품노조가 조합원 5만 명 시대를 열었다.노조는 31일 보도자료와 위원장 담화문을 내고, 8월 기준 조합원 수가 5만 명을 돌파했다고 알렸다. 출범 22년 만이다.노조는 “전태일…
2026-09-01 15:12:01
-
노동과세계
“인요한은 자진 사퇴하라!” 보건의료노조 청와대 앞 농성 돌입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4일 인요한 전 의원의 회장 취업을 승인한 이후 노동시민사회단체의 저항이 거세게 일고 있다. 보건의료노조는 27일 인요한 회장 즉각 사퇴와 대통령 인준 거부를 촉구하며 청와대 앞 농성에 돌입한데 이어 28일 오전 11시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최희선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는 …
2026-08-28 16:04:57
-
노동과세계
“폭염도시 대구, 기후정의가 최우선 과제돼야”19일, 기후정의행진 열린다
오는 19일 두 번째 ‘대구기후정의행진’이 열린다. 기후재난의 피해가 장애인과 쪽방 주민, 노동자 등 사회적 취약계층에 집중되는 기후불평등을 알리고, 정부와 지자체에게 기후정책으로의 전환을 촉구하기 위한 행동이다. ‘2026 대구기후정의행진 조직위원회’는 행진이 열릴 장소인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달구벌대종에서 1일 기자회견…
2026-09-01 17:41:20
-
노동과세계
강원지역 새로운 상설연대체 ‘강원공동행동’ 출범
강원지역 진보정당과 노동, 농민, 시민사회단체가 하나로 묶인 새로운 상설연대체 '강원공동행동'이 공식 발족했다. 강원지역 연대운동의 새로운 구심이 될 상설연대체가 닻을 올리면서, 지역사회 개혁과 민중 생존권 보장을 위한 공동투쟁이 한층 탄력 받을 전망이다.강원공동행동은 27일 오후 5시 강원 춘천시 강원도농업인단체회관 3…
2026-08-28 18:04:52
-
노동과세계
퀴어, 비체에서 주체로 나아간다
제6회 춘천퀴어문화축제가 지난 8월 29일 강원 춘천시 공지천 변에서 열렸다. 민주노총 강원지역본부(본부장 김남순)는 현장에 참가해 굳건하게 연대했다. 현장에는 전국퀴어문화축제연대, 민주노총 강원본부 여성위원회, 성공회 춘천 나눔의 집, 정의당 춘천시위원회, 춘천여성민우회, 춘천여성회, 한림대 성소수자&앨라이 동아리 '이…
2026-09-01 12:06:01
-
노동과세계
시민 1,981명 대법원에 탄원 “아리셀 박순관 엄벌하라”
아리셀 중대재해참사 책임자 박순관에 대한 대법원 상고심을 앞두고 시민 1,981명이 박순관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대법원에 제출했다. 아리셀참사대책위원회와 아리셀산재피해가족협의회는 2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아리셀 중대재해참사 책임자 박순관 엄벌 촉구 대법원 탄원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 …
2026-09-02 12:54:29
-
노동과세계
“이주노동자 인권・노동권 보장 로드맵 발표하라” 청와대 앞 릴레이 108배
민주노총과 이주노조, 이주노동자평등연대 등 이주노동인권단체가 2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강제노동 청폐와 사업장 변경의 자유 보장, 괴롭힘・폭력 근절, 노조할 권리 보장, HD현대중공업의 ‘나쁜 계약’ 철회, 인권 중심 로드맵 마련 등을 요구하며 릴레이 108배를 진행했다. 이…
2026-09-02 16:50:00
-
노동과세계
동명초 찾은 교육공무직 간부 폭행·차량상해… 노동·시민사회 공정수사 촉구
공공운수노조 대전지역본부와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1일 오전 10시 대전동부경찰서 앞에서 ‘동명초 사건, 노조 간부 폭행 및 차량상해 사건 공정수사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당직실무사 재고용 문제로 학교장과 면담을 요구하다 다친 노동조합 간부 사건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노동조합에 따르면 전국교육…
2026-09-02 14:48:52
-
노동과세계
폐암으로 숨진 충북 학교급식 노동자, 교육공무직 ‘두 번째 순직’ 인정
학교급식실에서 조리흄 등 유해물질에 노출돼 일하다 폐암으로 숨진 고(故) 민은주 조합원이 교육공무직 노동자 가운데 두 번째로 순직을 인정받았다. 전국교육공무직본부에 따르면 인사혁신처 공무원재해보상심의위원회는 지난 8월 19일 심의를 열고 고(故) 민은주 조합원의 공무수행사망자(순직) 승인을 최종 결정했다. 지난해 8월 전…
2026-09-03 09:18:31
-
노동과세계
“SPC그룹 민주노총 모여라”
SPC그룹에서 일하고 있는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소속 간부들이 모여 현황을 공유하고, 서로를 위한 조언을 나누었다. 향후 적극적인 상황 공유와 연대활동 및 공동대응을 결의했다.파리바게뜨지회, 던킨도너츠비알코리아지회, SPL지회, 삼립지회, 샤니지회, 샌드팜지회 간부들은 1일 오전 서울 동작구 화섬식품노조 회의실에서 모임을…
2026-09-03 10:3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