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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임금차액 지급 판결에도 끝없는 소송…도로공사 ‘예산 낭비’ 논란
한국도로공사 현장지원직 노동자들이 임금차액 지급 판결에도 이어지는 소송과 인력 감소에 따른 업무 외주화 문제를 제기했다. 노동자들은 직접고용 이후 기존 실무직보다 약 15% 낮은 별도 임금체계가 적용됐으며, 법원이 임금차액을 지급하라고 거듭 판결했는데도 공사가 소송을 계속하고 있다고 지적했다.민주일반연맹 공공연대노동조합 …
2026-10-02 1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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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혼자 일하다 숨진 노동자 10년간 3,884명… 2인 1조 법으로 기준 세워야
공공운수노조는 2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실에서 「홀로 일하다 죽거나 다치지 않게―위험업무 2인1조 법제화를 위한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에서는 위험업무 2인 1조를 법으로 의무화해야 한다는 현장의 요구와, 위험작업의 범위를 법률로 일률적으로 정하기 어렵다는 고용노동부의 입장이 맞섰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
2026-10-02 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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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전국서 모인 4천여 노동자‧시민, “10월항쟁 정신 계승” 외치다!
해방이후 가장 처음 발생했던 항쟁이며, 대구에서 시작해 전국 73개 시군까지 퍼져나갔던 10월항쟁과 그 도화선이 되었던 9월총파업이 80주년을 맞이했다.당시 미군정의 잘못된 식량정책으로 인해 사람들을 굶어죽어나갔고, 미군정은 일제강점기 때와 마찬가지로 공권력을 동원해 식량을 빼앗아갔다. 일본도 하지 않았던 여름보리까지 빼…
2026-10-03 18: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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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민주노총 ‘사회적 교섭’ 임시대대 유회… “논의 계속 이어갈 것”
‘사회적 교섭 참여‘ 단일 안건으로 치러진 민주노총 임시대의원대회가 정족수 미달로 유회됐다. 민주노총은 이후 논의를 계속 이어갈 방침이다.민주노총은 7일 오후 1시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제85차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사회적 교섭 추진 건’ 단일 안건을 논의했으나 논의 과정에서 성원이 충족되지 않아 논의를 마무리짓지 못…
2026-10-07 20: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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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전국교육공무직본부, 학교급식 조리인력 배치기준 대폭 개선·예산 확보 위한 전국 서명운동 돌입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가 학교급식 조리인력 배치기준을 대폭 개선하고 이에 필요한 인력충원 예산을 확보하기 위한 전국 서명운동에 돌입했다.전국교육공무직본부는 2일 오전 11시 세종문화회관 정문 계단에서 ‘학교급식 배치기준 대폭 개선 예산확보 서명운동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적으로 최소 2만423명의 학교급식 조…
2026-10-02 18: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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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현장의 위험, 우리가 직접 바꾼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이 3일 홍익대학교 국제연수원에서 ‘2026년 2차 명예산업안전감독관학교’를 개최했다.지난 7월 1차 교육에 이어 진행된 이번 2차 교육은 명예산업안전감독관(이하 ‘명산감’)의 역할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위험요인을 찾아내고 개선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26-10-06 15: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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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희생자들이 묻힌 곳, 가창골에 찾아가 만나다
9월총파업‧10월항쟁 80주년을 맞이해 ‘10월항쟁 등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위령탑’ 앞에서 민주노총의 주최로 합동참배가 진행됐다. 이날 합동참배에는 민주노총 대표자들을 비롯해 산별 대표자, 지역 단위노조 대표자 등이 참석했다.합동참배 참가자들은 9월총파업과 10월항쟁 정신계승을 외치며, 80년 전 투쟁에 나섰던 …
2026-10-03 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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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울산에 이어 수도권 안산·시흥 화학안전 시민학교 성료
수도권 반월시화산업단지가 있는 안산·시흥 지역에서 지역 주민들과 현장 노동자들의 화학물질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고, 화학사고 발생 시 알권리와 대응 방안을 위한 시민학교가 진행됐다.9월 한 달간 3일 일정으로 진행된 '수도권 안산·시흥 화학안전 시민학교'가 마무리됐다. 학교는 화학물질의 기본 개념과 제도를 다룬 기초과정, …
2026-10-02 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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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홈플러스 정상화 한 달 만에 다시 위기… “MBK 책임 다하고 정부가 나서라”
법원의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인가 뒤 한 달도 지나지 않아 임금 지급 지연과 상품 공급 부족 등 현장 위기가 다시 커지고 있다. 홈플러스 노동자들과 정치권은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의 회생계획 이행과 정부·국회의 적극적인 정상화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다.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와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진보당, 사회민주…
2026-10-07 16: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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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전국 최대 노동자 도시 경기도, 차별 없는 평등의 도시로
민주노총 경기도본부가 노동현장과 일상에서 벌어지는 차별을 해소하기 위한 ‘경기도 평등기본조례’제정 투쟁을 본격화했다.민주노총 경기도본부는 7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청 앞에서 「전국 최대 노동자 도시, 전국 최대 차별의 도시, 경기도 불평등을 거부한다! 경기도 평등기본조례 제정 투쟁 선포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1천 간부…
2026-10-07 16: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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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급식노동자 목숨값으로 만든 학교급식법, 교육부는 짓밟지 마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위원장 민태호, 이하 학비노조)이 학교급식종사자 적정인력 기준 마련 과정에서 노동조합을 배제하고 학교급식법 시행 유예와 단계적 적용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교육부를 비판했다.학비노조는 7일 성명을 내고 “고강도 고위험 죽음의 급식실을 바꾸고 지속가능한 학교급식을 만들기 위해 올해 1월 여야 합의로 …
2026-10-07 16:4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