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과세계
[부고] 김성란 전 교육원장 별세
김성란 전 민주노총 교육원장이 투병 끝에 별세했다. 고인은 지난 2024년 7월 진보당 정혜경의원실 보좌관으로 활동하던 중 암이 발병해 투병치료를 받았다. 1년 만인 지난해 7월 의원실에 복직해 근무하던 중 지난 5월 암이 재발했다. 투병 끝에 27일 오전 9시 30분 운명했다.김성란 전 교육원장은 1966년 부산에서 출…
2026-06-27 18:54:33
-
노동과세계
“최저임금은 노동자 피땀 밴 밥값, 시급 12,000원으로 올려라” 서울 도심 채운 민주노총 함성
내년도 최저임금 금액 논의로 격전이 펼쳐질 최저임금위원회를 앞두고, 민주노총이 "시급 12,000원은 받아야 산다"며 한목소리를 냈다. 아울러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에 대한 최저임금 안건이 부결된 데에도 강한 지적을 이어갔다.민주노총은 27일 오후 3시 서울 열린송현녹지광장 앞에서 '최저임금 대폭인상! 원청교섭 투쟁 승리…
2026-06-27 20:10:48
-
노동과세계
[기고] 최저임금이라는 단어를 다시 생각한다
민주노총은 지난 5월 12일부터 29일까지 민주노총 조합원 최저임금 글 공모전 ‘최저임금으로 다시 쓰는 나의 이야기 2026’을 진행했다. 전체 25편이 응모됐고 내부 심사를 거쳐 12편의 수상작을 골랐다. 수상한 조합원들의 글을 노동과세계에 게재한다. 22일 최저임금인상, 23일 넓혀적용대상, 24일 차별없는세상(2편)…
2026-06-24 08:19:11
-
노동과세계
‘40일 단식’ 김민정 지회장 병원 이송… 우창코넥타 투쟁 계속
민주노총 세종충남지역노동조합 우창코넥타지회 김민정 지회장이 건강 악화로 40일간 이어온 무기한 단식농성을 중단했다. 공대위는 모기업 모베이스전자의 기획파산 의혹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며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29일 우창코넥타 위장파산 사태 해결을 위한 공대위는 김민정 지회장이 노동부대전지방청사를 …
2026-06-29 18:57:03
-
노동과세계
“법이 있어도 투쟁 없으면 ‘성평등 교섭’ 어려워” 민주노총-해외 노조들, 하루간 국제포럼
성평등 고용을 명시하는 법과 제도만으로는 현실의 성별임금격차는 줄지 않으며, 노동조합이 임금구조를 직접 교섭하고 시정할 수 있어야 한다는 국내외 노동운동가의 경험이 한자리에 공유됐다. 민주노총이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FES) 한국사무소와 함께 ‘성평등으로 교섭하라’ 국제포럼을 24일 하루간 개최하고, 이탈리아·뉴질랜드·…
2026-06-25 13:35:00
-
노동과세계
“더 이상 죽이지 마라” 2026 경기지역 최악의 살인기업 현대엔지니어링 규탄 결의대회 개최
민주노총 경기도본부는 23일 오전 용인시 흥덕지구 광교클라우드시티 현대엔지니어링 건설현장 앞에서 「더 이상 죽이지 마라! 2026 경기지역 최악의 살인기업 현대엔지니어링 규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회에는 민주노총 경기도본부를 비롯해 건설노조 수도권남부지역본부, 공공운수노조 경기지역본부 등 산별 조합원들이 참가해 …
2026-06-25 13:27:46
-
노동과세계
故 김성란 전 민주노총 교육원장, 29일 마석 모란공원 안장
조국과 민중, 노동자의 자주・평화・평등 세상을 열기 위해 치열한 삶을 살았던 故 김성란 전 민주노총 교육원장이 29일을 기해 영면했다.생전 김 전 교육원장과 함께 노동해방, 조국해방의 길을 걸었던 동지와 지인들이 추모와 영면의 길을 함께했다. 장지는 경기 남양주시 마석 모란공원묘지 민족민주열사묘역이다.그가 세상을 떠난 하…
2026-06-29 17:12:44
-
노동과세계
“우리가 멈추면 코웨이도 멈춘다”… 코웨이CL지부, 본사 앞 결의대회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 코웨이CL지부가 24일 코웨이 본사 앞에서 전국 대의원 결의대회를 열고 임금·단체협약 투쟁 승리를 결의했다. 지부는 영업직군에 대한 차별 중단과 정당한 보상체계 마련을 요구하며 사측이 요구를 외면할 경우 투쟁 수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이날 결의대회에는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 이현철 위원장, 서비…
2026-06-24 17:30:14
-
노동과세계
공공운수노조 비정규직 노동자들 “원청교섭·노정교섭 쟁취, 차별해소 예산 편성” 촉구
공공운수노조가 27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송현광장에서 ‘원청교섭-노정교섭 쟁취! 차별해소 예산 편성! 최저임금 대폭인상! 공공운수노조 비정규직 노동자 결의대회’를 열고 비정규직 노동자의 최저임금 확대 적용과 대폭 인상, 원청교섭·노정교섭 보장, 공무직 차별해소 예산 편성을 촉구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택시, 철도, 라…
2026-06-27 18:49:53
-
노동과세계
“보험은 확인하면서 사람은 안 본다”… 전국 라이더들 ‘본인인증 강화’ 공동행동
배달플랫폼노동조합이 25일 서울과 경기·인천, 대구,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본인인증 강화 쟁취! 전국 라이더 공동행동'을 열고 정부의 제도 개선과 쿠팡이츠의 단체교섭 타결을 촉구했다.서울 정부서울청사 앞에서는 집회와 라이더 행진이 진행됐고, 잠실 쿠팡 본사 앞에서는 기자회견과 피케팅이 이어졌다. 경기·인천에서는 공동 …
2026-06-26 10:27:28
-
노동과세계
최초요구안 두고 맞불… ‘노동계 요구안 비현실적’ 발언에 노동계 강력 반발
아홉 번째 최임위 전원회의에서 노사 양측이 제시한 최초요구안을 두고 공방이 오갔다.최저임금위원회는 25일 오후 3시 세종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제9차 전원회의를 열고 최저임금 수준 논의를 이어갔다. 23일 제8차 전원회의에서 노동계는 시급 12,000원, 경영계은 10,320원 동결을 주장한 바 있다.공익위원들은…
2026-06-25 18:41:44
-
노동과세계
이재명 정부 1년 노동정책 “입법 진전·실행 지체·구조 개혁 회피”
민주노총과 비판사회학회, 한국산업노동학회, 한국노동사회연구소가 공동 주최한 ‘이재명 정부 1년, 노동정책 평가와 과제 토론회’가 24일 오후 2시 민주노총 15층 교육장에서 열렸다.이번 토론회는 이재명 정부 출범 1년을 맞아 노동기본권 확대, 산업안전 강화, 비정규직 보호, 노동시간 단축 등 주요 노동정책의 성과와 한계를…
2026-06-24 17:56:16
-
노동과세계
“당해도 떠날 수가 없다”… 이주노동자, 강제노동 실태 증언
한국에서 일하는 이주노동자에게 가장 큰 위험은 사업주의 폭력이 아니라, 폭력 앞에서도 자리를 뜰 수 없게 만드는 법 자체라고 목소리를 모았다. 민주노총이 28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민주노총 15층 교육장에서 '강제노동의 덫, 이주노동자 피해 사례 증언대회'를 열었다. 이날 대회에는 고용허가제(E-9), 계절근로(E-8)…
2026-06-29 13:41:46
-
노동과세계
“미국의 ‘단검’이나 일본의 ‘보조병’이 아니다!” 자주평화시민행진 열려
일본과의 군사협력, 미국의 동맹현대화 요구를 반대하는 시민들이 집회를 열고 일본과 미국을 규탄하는 목소리를 높였다.민주노총을 비롯해 전국민중행동, 자주통일평화연대, 트럼프위협저지공동행동(준)은 27일 오후 5시 서울 광화문 서십자각 앞에서 ‘침략전쟁 미국 규탄! 대중국전초기지화 저지! 한미일군사동맹 저지! 자주평화시민행진…
2026-06-27 21:31:37
-
노동과세계
[기고] 나는 가로 환경미화원으로 일한 지 20년 됐다
민주노총은 지난 5월 12일부터 29일까지 민주노총 조합원 최저임금 글 공모전 ‘최저임금으로 다시 쓰는 나의 이야기 2026’을 진행했다. 전체 25편이 응모됐고 내부 심사를 거쳐 12편의 수상작을 골랐다. 수상한 조합원들의 글을 노동과세계에 게재한다. 22일 최저임금인상, 23일 넓혀적용대상, 24일 차별없는세상(2편)…
2026-06-26 09:59:38
-
노동과세계
“28개 기관공무직 기본급, 최저임금에도 못 미쳐”
국가기관 공무직 노동자들이 원청사용자인 기획예산처가 교섭을 회피하고 있다며 원청교섭에 즉각 응할 것을 촉구했다. 상당수 국가기관에서 기본급이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하고 각종 수당과 처우 차별이 이어지고 있다며, 2027년 예산에 처우개선·차별해소 예산을 반영할 것을 요구했다.민주일반연맹 공공연대노동조합은 지난 26일 정부…
2026-06-29 14:31:28
-
노동과세계
공무원노조 울산본부 “갑질 의혹 의원 인수위 발탁 부적절” 비판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울산지역본부가 23일 논평을 내고 김상욱 울산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에 갑질 의혹으로 논란을 빚었던 전직 구의원이 포함된 것을 강하게 비판했다.울산본부는 논평에서 “갑질 의혹으로 이번 지방선거 공천에서 배제된 구의회 의원이 김상욱 울산시장 당선인 인수위원으로 발탁됐다”며 “더욱이 해당 인사가 기획혁신·청렴…
2026-06-24 16:28:36
-
노동과세계
공공운수노조-대만 타오위안 3개 노조 워크숍 진행
공공운수노조는 24일 대만 타오위안시 산업총공회, 소방노동권협회, 화물운송창고노조 소속 대표단 9명과 함께 교류 워크숍을 열고 한국 화물노동자의 안전운임제 투쟁과 쿠팡을 비롯한 물류센터 조직화 경험을 공유했다.이번 워크숍은 2023년 민주노총 아시아노조활동가교육교류 프로그램 이후 이어진 연대의 일환으로, 대만 대표단의 방…
2026-06-25 10:50:23
-
노동과세계
[기고] 나는 최저임금, 최고가장입니다
민주노총은 지난 5월 12일부터 29일까지 민주노총 조합원 최저임금 글 공모전 ‘최저임금으로 다시 쓰는 나의 이야기 2026’을 진행했다. 전체 25편이 응모됐고 내부 심사를 거쳐 12편의 수상작을 골랐다. 수상한 조합원들의 글을 노동과세계에 게재한다. 22일 최저임금인상, 23일 넓혀적용대상, 24일 차별없는세상(2편)…
2026-06-24 08:19:15
-
노동과세계
모든 노동자에게 힘이되는 최저임금!
2027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는 23일 오후 2시 CGV 대구한일 앞에서 ‘최저임금 대폭인상-적용확대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한 뒤, 다양한 부스행사를 포함한 ‘최저임금 한마당 문화제’를 공공운수노조 대구경북지역본부와 공동주최로 진행하고 있다.2027년 최저임금과 관련하여 민주…
2026-06-24 13:52:00
-
노동과세계
양대노총 지방공기업특위, 행안부 앞 결의대회… “가짜 자율화 중단하고 총인건비 차별 막아야”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동조합 공동대책위원회 지방공기업특별위원회가 24일 세종시 행정안전부 앞에서 ‘지방공공기관 노동자 공동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행안부가 추진 중인 지방공공기관 총인건비 지침 개정안의 중단을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행안부의 ‘총인건비 자율화’ 방침이 실제로는 임금·처우 기준을 후퇴시키고 지자체에 책임을 떠넘기…
2026-06-24 16:28:40
-
노동과세계
“박순관 엄중 처벌하고 유해수습 나서라” 아리셀참사 2주기 추모제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가 벌어진지 꼭 2년째인 24일 오전 11시 아리셀 참사현장 앞에서 ‘아리셀 중대재해참사 2주기 추모제’가 진행됐다. 아리셀참사대책위원회와 아리셀산재피해가족협의회 주최로 진행된 이날 추모제엔 100여 명의 유가족과 시민이 참석했다. 유가족과 시민들은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가 벌어진지 2년이 지나도록 책임…
2026-06-24 15:40:28
-
노동과세계
“최저임금이 임금 천장”… 15년 일해도 달라지지 않았다
민주노총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이하 서비스연맹)은 29일 서울 서대문구 서비스연맹 대회의실에서 '2026 최저임금 노동자 실태조사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최저임금 노동자 1,6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조사 결과와 현장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공개했다.조사 결과 응답자의 90.5%가 40대 이상 여성으로, 여성 비율은 …
2026-06-29 13:56:25
-
노동과세계
차기 대구시장 첫 행보 ‘임원 연봉 인상?’… 최저임금·생활임금 외면하는 대구시 규탄한다!
대구시가 산하 공공기관 임원의 연봉 상한을 기존 1억 2천만원에서 최대 1억 8천만원 까지 인상하는 조례를 추진하고 있다. 민선 9기 대구시장 추경호 당선인의 첫번째 정책이 공공기관 임원 연봉 인상인 것이다.추경호 당선인은 후보시절, 대구지역의 최저임금 위반율이 높고 최저임금을 주지 않는 문제와 관련하여 '대구는 집값이 …
2026-06-26 20:04:56
-
노동과세계
원청 사용자 인정 두 달 만에 구조조정… 노조 "보복성 해고"
한국산업단지공단 자회사 노동자들이 원청 사용자성이 인정된 직후 경비 직종 폐지와 촉탁직 계약해지가 추진되고 있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노동자들은 해당 조치가 단체협약과 정부 가이드라인을 위반한 구조조정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원청 사용자 인정 이후 이뤄진 해고 통보가 사실상 보복성 조치라며 정부의 감독과 고용 보장을 촉구했다…
2026-06-24 15:18:19
-
노동과세계
“서비스 여성노동 저평가 끝내야”… 성별임금격차 해소 해법 모색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은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여성집중 서비스직종 일·삶균형 실태 발표 및 성별임금격차 해소방안 제안 토론회'를 열고 서비스산업 여성노동자의 노동환경과 성별임금격차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김태선·박홍배·이수진 의원과 조국혁신당 정춘생 의원, 진보당 정혜경 의원이 공동 주최했다.…
2026-06-25 15:41:41
-
노동과세계
플랫폼 프리랜서 노동자 최저임금 적용과 세종충남지역 조직화 방안 모색 토론회 열려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는 충청남도노동권익센터와 공동 주관으로 24일에 천안축구센터 소세미나실에서 ‘플랫폼 프리랜서 최저임금 적용, 지역에서 어떻게 조직할 것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를 주최한 충남노동단체네트워크는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와 충청남도노동권익센터를 비롯해 충남지역의 노동단체들과 구성한 네트워…
2026-06-25 13:54:02
-
노동과세계
“아무도, 문송면에게 ‘무슨 일을 하느냐’ 묻지 않았다” 38년이 지나도 사무치는 이름
문송면이 수많은 병원을 전전하는 동안 무슨 일을 하는지 물어본 의사가 하나도 없었다는 게, 이들에게는 38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토록 사무치고 서럽다.햇볕이 따가운 28일, 마석 모란공원에서 '2026 산재사망노동자 합동추모제'가 진행됐다. 노동안전 활동가들과 산재 추방을 위해 오래도록 싸워온 사람들이 문송면 군의 묘역을…
2026-06-28 18:25:36
-
노동과세계
노조탄압 중단! 해고자 원직복직! 좋은책신사고지부 투쟁승리 결의대회 개최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전국언론노동조합, 지역 시민사회 정당 단체들이 23일 서울 강서구 좋은책신사고 본사 앞에서 ‘노조탄압 중단! 해고자 원직복직! 좋은책신사고지부 투쟁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회사의 노조 탄압 중단과 해고자 복직을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최근 회사가 언론노조 좋은책신사고지부 정철훈 지부장을 대상으로 징계위원회…
2026-06-24 13:53:28
-
노동과세계
[기고] 노동조합 주도의 생산과 분배구조 전환을 위한 제언
2026년 현재 우리 사회는 저성장과 극심한 양극화, 인구위기, AI 등 신기술 확산, 에너지와 산업전환, 공급망 재편 등 복합적인 위기 국면에 봉착했다. 그러나 사회는 개인에게 각자도생만을 강요하며, 공존과 연대의 가치가 점차 희석되고 있다. 불평등에 따른 불만과 불안이 높아지는 가운데, 각자도생의 사회는 공동체의 붕괴…
2026-06-24 15:50:18
-
노동과세계
서비스연맹, 홈플러스 정상화 촉구… 김광창 위원장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서비스연맹)이 29일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장군 동상 앞 마트노조 농성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홈플러스 정상화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을 촉구하며 김광창 서비스연맹 위원장의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을 선언했다.손상희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수석부위원장은 "MBK 인수 이전 홈플러스는 전국 141개 대…
2026-06-29 15:15:47
-
노동과세계
[기고] 비정규직 최저임금에 대한 개인적 소견
민주노총은 지난 5월 12일부터 29일까지 민주노총 조합원 최저임금 글 공모전 ‘최저임금으로 다시 쓰는 나의 이야기 2026’을 진행했다. 전체 25편이 응모됐고 내부 심사를 거쳐 12편의 수상작을 골랐다. 수상한 조합원들의 글을 노동과세계에 게재한다. 22일 최저임금인상, 23일 넓혀적용대상, 24일 차별없는세상(2편)…
2026-06-26 09:59:40
-
노동과세계
[기고] 최저임금으로 다시 쓰는 나의 이야기
민주노총은 지난 5월 12일부터 29일까지 민주노총 조합원 최저임금 글 공모전 ‘최저임금으로 다시 쓰는 나의 이야기 2026’을 진행했다. 전체 25편이 응모됐고 내부 심사를 거쳐 12편의 수상작을 골랐다. 수상한 조합원들의 글을 노동과세계에 게재한다. 22일 최저임금인상, 23일 넓혀적용대상, 24일 차별없는세상(2편)…
2026-06-25 08:31:14
-
노동과세계
[기고] 나의 20, 30, 40, 그리고 다가오는 50, 60, 70 그 이후(나의 노동)
민주노총은 지난 5월 12일부터 29일까지 민주노총 조합원 최저임금 글 공모전 ‘최저임금으로 다시 쓰는 나의 이야기 2026’을 진행했다. 전체 25편이 응모됐고 내부 심사를 거쳐 12편의 수상작을 골랐다. 수상한 조합원들의 글을 노동과세계에 게재한다. 22일 최저임금인상, 23일 넓혀적용대상, 24일 차별없는세상(2편)…
2026-06-25 08:31:07
-
노동과세계
“관광노동자 권익 보호가 지속가능한 제주관광 만든다”
민주노총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과 관광레저산업노동조합은 24일 오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회의실에서 ‘관광노동자 권익보호가 지속가능한 제주관광을 만듭니다’ 정책 제안 토론회를 열었다.토론회는 정민구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원, 양영수 진보당 제주도의원과 공동 주최했으며 손솔 진보당 국회의원이 후원했다. 지난 4월 시행된 ‘제주…
2026-06-25 13:38:40
-
노동과세계
임금차별 노노갈등 부추기는 노동청 규탄한다!
금속노조 대구지부와 금용기계지회 조합원들은 임금체불 문제해결과 함께 노동청의 올바른 시정지시 및 관리감독을 촉구하며 결의대회를 개최했다.24일 오후 5시,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임금차별·노노갈등 부추기는 노동청 규탄! 금속노조 대구지부 결의대회’가 열렸다. 북구 노원동에 본사를, 칠곡군 왜관읍에 생산공장을 두고 있는…
2026-06-25 18:40:45
-
노동과세계
[기고] 최저임금? 최고임금!
민주노총은 지난 5월 12일부터 29일까지 민주노총 조합원 최저임금 글 공모전 ‘최저임금으로 다시 쓰는 나의 이야기 2026’을 진행했다. 전체 25편이 응모됐고 내부 심사를 거쳐 12편의 수상작을 골랐다. 수상한 조합원들의 글을 노동과세계에 게재한다. 22일 최저임금인상, 23일 넓혀적용대상, 24일 차별없는세상(2편)…
2026-06-26 09:59:28
-
노동과세계
땅·바다·하늘 노동자 함께 “공짜노동 끝장내고 택시완전월급제 쟁취하자!”
24일 인천 길병원 사거리 택시지부 고공농성장 앞에서 공공운수노조 주관으로 <11차 택시 고공농성 수요 투쟁문화제>가 열렸다.이날은 완전월급제 이행과 ‘간주근로시간제’ 폐기를 요구하며 25m 통신탑 위로 목숨을 걸고 올라간 고영기 총무국장(택시지부 전북지회 대림교통분회장)의 농성이 88일째를 맞이했다. 33도가 넘는 폭염…
2026-06-25 13:37:34
-
노동과세계
지워지지 않기 위해 - 달곰이지부의 시도와 의미(1)
윤석열 파면광장을 거치며 민주노총 내에서도 새로운 물결이 흘렀다. 새로운 조직과 새로운 활동가들이 생겨났고, 투쟁현장을 지키는 이들이 늘어났다. 달곰이지부가 출범한지 1년 3개월 정도의 시간이 흘렀다.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달곰이지부의 시도들이 의미하는 바는 결코 가볍지 않을 것이다. 이 글은 달곰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
2026-06-25 18:41:13
-
노동과세계
“서대문구청장 규탄, 공단이사장 퇴진” 울려 퍼진 3년의 투쟁, 서대문공단지회 마지막 결의대회
24일 오후 6시, 서대문구청 앞에서 서대문도시관리공단지회의 부당해고 및 노동 탄압 중지, 공단정상화를 요구하는 제14차 결의대회가 열렸다.이번 결의대회는 지난 2024년 5월 첫 집회 신고 이후 3년여 동안 이어온 완강한 투쟁을 돌아보고, 신임 구청장 선출에 따른 공단 정상화와 연대의 지속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2026-06-26 19:06:51
-
노동과세계
[기고] 사람들이 보지 않는 일
민주노총은 지난 5월 12일부터 29일까지 민주노총 조합원 최저임금 글 공모전 ‘최저임금으로 다시 쓰는 나의 이야기 2026’을 진행했다. 전체 25편이 응모됐고 내부 심사를 거쳐 12편의 수상작을 골랐다. 수상한 조합원들의 글을 노동과세계에 게재한다. 22일 최저임금인상, 23일 넓혀적용대상, 24일 차별없는세상(2편)…
2026-06-25 08:31:11
-
노동과세계
[기고] 매일 아침 출근길에 오르며 나는 다짐을 한다
민주노총은 지난 5월 12일부터 29일까지 민주노총 조합원 최저임금 글 공모전 ‘최저임금으로 다시 쓰는 나의 이야기 2026’을 진행했다. 전체 25편이 응모됐고 내부 심사를 거쳐 12편의 수상작을 골랐다. 수상한 조합원들의 글을 노동과세계에 게재한다. 22일 최저임금인상, 23일 넓혀적용대상, 24일 차별없는세상(2편)…
2026-06-26 09:59:31
-
노동과세계
“정부가 나서야”… 홈플러스 노동자 서울 시민사회, 긴급 운영자금 지원 촉구
홈플러스 노동자들과 서울지역 시민사회·노동단체가 회생기한 연장과 긴급 운영자금 지원을 촉구하며 정부의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들은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의 회생 신청과 구조조정 과정에서 전국 37개 점포가 기습 휴점하고 희망퇴직이 당일 통보되는 등 수만 명의 노동자가 하루아침에 일터를 잃었다고 지적했다. 또한…
2026-06-30 16:47:50
-
노동과세계
[기고] 삽을 든 금손, 턱없는 월급 봉투
민주노총은 지난 5월 12일부터 29일까지 민주노총 조합원 최저임금 글 공모전 ‘최저임금으로 다시 쓰는 나의 이야기 2026’을 진행했다. 전체 25편이 응모됐고 내부 심사를 거쳐 12편의 수상작을 골랐다. 수상한 조합원들의 글을 노동과세계에 게재한다. 22일 최저임금인상, 23일 넓혀적용대상, 24일 차별없는세상(2편)…
2026-06-26 09:59:35
-
노동과세계
‘노조법 2조 시행’ 첫 시험대… 콜센터 노동자, “중기부·국세청, 진짜 사장으로서 교섭 나서야”
개정 노조법(제2·3조) 시행 이후 정부 중앙행정기관을 상대로 한 첫 사용자성 인정 판정이 나온 가운데, 콜센터노동자들이 중소벤처기업부와 국세청에 책임 회피를 중단하고 성실 교섭에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든든한콜센터지부와 서비스연맹 서비스일반노조 모두의콜센터지부는 30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 …
2026-06-30 16:47:56
-
노동과세계
공무원노조 소방본부-소방청 긴급 간담회 개최…“현장 소방관 순직 막아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본부는 지난 22일 소방청 대회의실에서 신임 최용철 소방청 차장(청장 직무대행)과 긴급 간담회를 열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현장 소방관 순직 사고 방지 대책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소방본부는 이날 간담회에서 ▲현장 인력 부족 문제 해결 및 출동체계 개선 ▲비대해진 행정조직 개편과 조직진단 실…
2026-06-24 16:28:28
-
노동과세계
민주노총 부산본부, “7월 3일 전 결단하라!” 홈플러스 사태 해결 촉구
민주노총부산본부는 30일 오전 10시 부산시청 광장에서 개최된 기자회견에서 “법원은 7월3일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심의를 앞두고 회생 지속여부와 폐지에 대한 의견을 노,사에 보냈다. 자금 조달 계획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 회생절차를 폐지하겠다고 통보함에 따라 홈플러스는 사실상 청산위기에 놓여있다. 홈플러스 청산을 막기 위한 …
2026-06-30 14:09:44
-
노동과세계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 “인천공항공사 주차권 개악안 철회하고 원·하청 차별 바로잡아야”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는 30일 오전 9시 30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3층에서 ‘차별 OUT! 불공정 STOP! 인천공항 주차권 운영 개악안 철회 및 인천공항 공공성 강화를 위한 결의대회’를 열고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정기주차권 운영 변경안 철회를 촉구했다. 지부는 국토교통부 감사에서 드러난 공항공사의 직원 주차…
2026-06-30 14:09:58
-
노동과세계
공무원노조 경기본부 “성희롱 유죄 의원에 공로패?”…경기도의회 강력 규탄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가 24일 오전 경기도의회 대회의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희롱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양우식 경기도의원에게 공로패를 수여한 경기도의회를 강하게 규탄하며 공로패 수여 철회를 촉구했다.앞서 경기도의회는 제391회 정례회 폐회에 맞춰 퇴임식을 열고 의장단과 교섭단체 대표의원, 상임위원장, 특별…
2026-06-24 15:18:22
-
노동과세계
“홈플러스 사태, 더 이상 방관 말고 해결하라” 정부개입촉구 경기지역 기자회견 열려
홈플러스 사태 해결을 위한 경기지역 공동대책위원회(이하 홈플러스 경기공대위)는 30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에 더 이상 방관하지 말고, 홈플러스 정상화를 위한 적극적인 개입과 책임 있는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였다. 7월 3일,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가결·인가 시한을 앞두고…
2026-06-30 17:3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