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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사람 죽고, 노조 짓밟는 일터, “동희오토를 조사하고 엄중처벌하라”
금속노조 기아차지부 동희오토분회가 16일 고용노동부 서산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 주최로 열린 이번 기자회견은 동희오토에서 벌어진 폭력적 노무관리를 규탄하고 이에 대한 고용노동부 서산지청의 책임 있는 조사 및 행동을 촉구하기 위해 열렸다.고용노동부 서산지청은 지난 6월 23일부터 26일까지 4…
2026-07-16 14: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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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인내의 시간은 끝… 진짜사장 나와라” 민주노총 10만 노동자, 일손 놓고 ‘원청교섭 촉구’
전국 10만 노동자가 일손을 놓았다. 법이 바뀌었어도 진척없는 원청교섭을 돌파하기 위해서다.민주노총은 15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원청교섭 원년·초기업교섭 돌파!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쟁취! 7.15 총파업대회'를 열었다. 수도권 조합원 1만여 명이 서울 도심을 메웠고, 전국적으로 10만여 명이 파…
2026-07-16 07: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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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노동자만 버리고 생산은 계속”… 우창코넥타 노동자 4차 단식 돌입
우창코넥타 노동자들이 모베이스가 핵심 자산과 생산 설비를 계열사로 이전한 뒤 노동자들만 해고했다며 기획·위장 파산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청와대 앞 단식 농성이 95일째를 맞은 가운데 한선이 위원장이 건강 악화로 단식을 중단하고, 지소영 부지회장이 4차 무기한 단식에 돌입했다. 노동자들은 정부가 파산 전 자…
2026-07-16 14: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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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사무금융노조, 신한금융지주 앞 총력결의대회 개최 “원격지 발령 철회하라”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위원장 이재진)이 15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신한금융지주 앞에서 '신한카드지부 구조조정 저지·조합원 생존권 사수 사무금융 총력 결의대회'를 열었다. 신한카드가 하반기 인사에서 단행한 120여 명 규모의 원격지 발령을 사실상의 구조조정으로 규정하고, 발령 철회와 인사 참사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다.…
2026-07-16 11: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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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생활폐기물 민간위탁 철폐해야” 노정협의체 킥오프
생활폐기물 분야 노정협의체 첫 회의에서 민주노총이 생활폐기물 처리업무의 민간위탁 철폐를 강하게 요구했다.노정협의체는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과 민주노총의 교섭 요청에 따라 생활폐기물 처리 분야 노동자의 근로여건 개선을 위해 구성됐다. 첫 회의는 16일 오후 4시 세종 정부세종청사 기후에너지환경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이양수 민…
2026-07-16 16: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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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고용노동부도 직장 내 괴롭힘 인정” 공공운수노조, 경북행복재단 정재훈 대표이사 엄정 조치 촉구
공공운수노조는 20일 오전 11시 서울여대 정문 앞에서 ‘경북행복재단 대표이사·서울여대 정재훈 교수의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한 산재사망 사건 관련 엄정 조치 촉구 2차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노조는 고용노동부가 고 김성훈 연구원의 업무와 관련한 직장 내 괴롭힘을 인정했다고 밝히며 경북행복재단과 경상북도의 재발방지 대책 마…
2026-07-20 17: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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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홈플러스 2천억원 긴급운영자금 확보… 노조·정치권 “정상화 마지막 기회”
홈플러스가 2천억 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을 확보하면서 정치권과 노동계가 기업 정상화를 위한 책임 있는 후속조치를 촉구했다.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와 진보당 정혜경 의원실, 사회민주당 한창민 의원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은 16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2,000억 긴급운영자금 해소, 홈플러스 정상화를 위한…
2026-07-16 18: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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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서울 아동돌봄노동자들 “30년 일해도 5급”… 서울시에 급수차별·승진제도 개선 촉구
"30년을 일해도 대리가 웬말이냐." "돌봄교사 승진제도 보장하라."15일 오전 서울시청 앞. 전국돌봄서비스노동조합 조합원들이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서울시의 아동돌봄노동자 급수체계 개선과 승진제도 마련을 촉구했다. 노조는 이날 기자회견을 마친 뒤 급수차별과 승진차별 해소를 요구하는 160여명의 서명 결과를 서울시에…
2026-07-16 12: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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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폭염으로부터 노동자의 건강과 일터 안전을 지키자”
민주노총 경기도본부는 16일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폭염감시단 출범을 선포하고, 모든 노동자들의 건강과 일터 안전을 지켜내는 폭염감시단 활동을 전개할 것을 밝혔다.정부의 폭염에 대처하기 위한 감시체계에도 불구하고 지난 14일 밭에서 일하던 101세 할머니가 온열질환으로 사망하는 일이 발생하였다. 더위에 …
2026-07-16 16: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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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서비스연맹 “서비스노동 의제 지역정치 핵심으로” 지방선거 당선자 간담회 개최
서비스노동 현안을 지역정치의 핵심 의제로 만들기 위한 노동조합과 지방의원 간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은 16일 서울 서대문구 서비스연맹 대회의실에서 '6·3선거 당선자 간담회'를 열고 서비스연맹 출신 지방의원들의 의정활동 방향과 노동조합·진보당 지역조직의 협력체계를 논의했다.간담회에는 강미경 노원구…
2026-07-16 17: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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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안전하게 일할 권리 보장하라” 이주노조 수원지역 집회 열어
지난 19일 오후 2시, 수원역 로데오 앞 광장에서 이주노동자들의 권리 보장을 촉구하는 '이주노조 수원지역 순회집회'가 열렸다. 최근 KTX 공사 현장의 미얀마 노동자 故 아웅민우 님과 충남 홍성 축사의 네팔 노동자 사망 등 잇따르는 이주노동자 중대재해 속에서 개최되어 현장의 슬픔과 분노를 더했다. 우다야 라이 이주노조 …
2026-07-20 16: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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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공공운수노조 “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 중단해야…시민 1,447명 서명 전달
공공운수노조는 20일 오전 11시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버스노동자·시민 서명운동 결과 발표, 정부 면담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시내버스를 필수공익사업으로 지정하려는 지방자치단체의 요청을 즉각 중단하고 노동자의 단체행동권을 보장하라고 정부에 촉구했다.서울시를 비롯해 버스 준공영제를 시행하는 일부 지방자치단체는 올해 1월 …
2026-07-20 17: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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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국가폭력 피해자 단체, 국정원에 과거사 자료 전면 공개 촉구
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화위)가 첫 조사 개시를 의결하며 2,111건의 과거사 사건 진실규명 절차를 본격화한 가운데, 국가폭력 피해자 및 노동·시민사회단체가 국가정보원을 향해 관련 자료의 전면 공개와 조사 협조를 촉구하고 나섰다.민주노총과 국가폭력피해범국민연대는 21일 서울 서초구 국가정보원 앞에서 기자회견…
2026-07-22 10: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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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민주노총 충북본부 “원청교섭 거부・노조탄압 중단하라”… 청주시・SK하이닉스 등 규탄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가 22일 청주시청 임시청사 앞에서 '원청교섭 쟁취! 지역 노동자 생존권·노조할 권리 보장!' 결의대회를 열고 원청의 교섭 거부와 노조 탄압, 지역 노동자들의 생존권 위기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4개월이 지났지만 청주시와 SK하이닉스 등 지역의 원청 사…
2026-07-22 15: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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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단식 103일·농성 182일… 민주노총 “우창코넥타 노동자를 현장으로”
민주노총이 22일 경기 수원시 모베이스전자 앞에서 ‘빼앗긴 현장 되찾는다! 우창코넥타 투쟁승리 민주노총 결의대회’를 열고 손병준 모베이스 회장의 책임 있는 대화 참여와 해고 노동자 원직복직을 촉구했다.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우창코넥타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은 지 6개월이 됐다며, 건실했던 회사의 특허와 자회사, 설비를…
2026-07-22 17: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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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르포] 단식농성장에서 먹방 보는 이유, “평범한 삶을 잔인하게 빼앗은 모베이스”
30년 동안 일해온 회사에서 파산・해고 통보를 동시에 받고 200일 가까이 투쟁하는 노동자들이 있다. 원청인 모베이스전자(회장 손병준)에 의해 기획파산・집단해고를 당한 우창코넥타 노동자들이다. 회사와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며 일해온 노동자 80여 명은 사전에 어떤 설명도 듣지 못한 채, 파산선고 당일인 지난 1월 22일 오…
2026-07-22 17: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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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명태균 게이트’ 오세훈 1심 벌금 1000만원…노동·시민사회 “엄벌” 촉구
명태균 씨로부터 불법 여론조사 결과를 제공받고 비용을 대납하게 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해 법원이 22일 오후 3시 30분경 벌금 1,000만 원과 추징금 2,100만 원을 명령했다.대법원에서 벌금 100만 원 이상의 형이 확정될 경우 시장직을 상실하게 되는 당선 무효형이다. 재판부는 오 시…
2026-07-22 16:4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