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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끝까지 간다!” 부천시장 결단 촉구 천막농성 100일 투쟁 결의대회
민주노총 전국민주일반노조 부천시공무직지회(이하 부천시공무직지회)는 24일 오후 4시 부천시청 앞에서 “끝까지 간다” 부천시장 결단 촉구 천막농성 100일 투쟁 결의대회를 열어 부천시의 즉각적인 정년 연장 이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함은정 부천시공무직지회 지회장은 “추운 겨우내 부천시 곳곳에서 시민들을 만나 시장의 약속 이행…
2026-02-26 16: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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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민주노총대전본부 30년, 1만 노동절 대회 조직으로 원청교섭 투쟁 승리하자!
민주노총대전본부는 24일 오후 2시 대전교통문화연수원 대강당에서 200여 명의 대의원이 모여 ‘2025년 사업평가 및 결산 승인의 건’,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의 건’, ‘결의문 채택의 건’의 내용으로 ‘2026년 정기 대의원대회’를 열었다.김율현 민주노총대전본장은 대회사에서 “2025년, 우리는 윤석열 내란…
2026-02-25 15: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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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민주노총 등 시민사회 “야만적으로 이란 침공한 미국 규탄… 즉각 멈춰야”
민주노총을 비롯해 트럼프위협저지공동행동과 자주통일평화연대, 전국민중행동 등 시민사회가 이란을 침공한 미국과 이스라엘을 규탄하며 이란 공격 중단을 촉구했다.이들은 1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트럼프 정부의 일방적인 군사행동이 중동을 넘어 전 세계를 전쟁의 공포와 경제적 파탄으로 몰아…
2026-03-01 13: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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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건보고객센터지부, 정규직 전환 중재안 협의를 위해 17일만에 단식 중단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 노동자들의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17일간 단식을 이어가던 김금영 지부장이 단식을 중단했다. 당초 노동시민사회단체 333명의 2차 동조 단식 발대식으로 계획되었던 자리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측이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중재안을 수용함에 따라 투쟁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결의를 다지는 기자회견으로 전환되었다.건…
2026-02-27 14: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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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한미전쟁연습 중단하라, 트럼프 통상압박 거부하라!” 민주노총 등 시민행진
민주노총과 자주통일평화연대, 전국민중행동, 트럼프위협저지공동행동(준) 등 시민사회가 안보를 위협하는 한미전쟁연습을 반대하고 트럼프 행정부의 일방적인 통상압박을 거부하는 시민행진을 했다. 이들은 28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 동십자각 앞에서 집회를 열고 “오는 3월 3일 강행되는 한미전쟁연습 ‘프리덤 실드’(FS)는…
2026-02-28 21: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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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인터뷰] 대법원 판결까지 받았는데, 나는 왜 일터로 돌아가지 못하나
[노말한 사람들]은 ‘노동을 말하는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다양한 직종에서 일하는 민주일반연맹 조합원들이 직접 들려주는 노동 이야기다. 노동자들이 당당한 주체로 살아가기 위해 어떤 선택을 했는지, 투쟁의 이유와 그 과정을 차분히 따라간다.개인의 문제로만 남겨졌던 숨겨진 이야기들을 공유하며, 지역과 업종, 노조는 달라도 우…
2026-02-27 17: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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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민주노총, 3월 1일부터 ‘노란봉투법 시행’ 알리는 라디오 광고 캠페인 전개
민주노총이 오는 3월 10일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법의 취지와 의미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라디오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캠페인은 3월 1일부터 한 달간 주요 라디오 채널을 통해 송출된다. 개정된 노란봉투법이 현장에 안착해 노동자의 권익을 실질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
2026-02-28 21: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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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성별임금격차 만년 1위 한국, 불평등 해소 첫걸음은 ‘임금 공시’
성별임금격차 1위를 놓치지 않는 한국의 차별적 임금 실태에 대한 지적과 함께 이를 해소하기 위한 임금 공시제와 입법안 등 구체적인 제안이 나왔다. 현행 제도만으로는 어디서 어떻게 임금격차가 발생하는지조차 제대로 진단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도 따랐다. 정부가 의지를 보이고 있는 만큼, 실질적이고 제대로 된 입법이 필요하다는…
2026-02-25 16: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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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또 한 명이 쓰러졌다”… 쿠팡 새벽배송 노동자 사망
27일 오후 1시 국회 소통관에서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원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쿠팡 새벽배송 현장에서 발생한 택배노동자 사망 사건과 관련해 과로사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쿠팡에서 일하던 40대 새벽배송 택배노동자는 올해 1월 6일 오전 2시경 야간배송 중 쓰러져 한 달가량 병원 치료를 받았으나 2월 4일 숨졌다. 사인은…
2026-02-27 14: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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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지식생산도 노동이다! 대학원생노조지부 영남지회 출범!
대학 내 인권침해·노동력 착취 등 ‘을 중의 을’에 있는 대학원생들이 영남권역 노조를 설립했다. 대학원생노조지부 영남지회는 출범식을 열고 노동기본권 쟁취를 선언했다.28일 오후 경북대학교 사회과학대학에서 공공운수노조 대학원생노조지부 영남지회가 창립총회와 출범식을 열었다. 영남지회는 대학원생노조지부의 첫 권역별 지회로 지부…
2026-02-28 20: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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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2026 공공운수노조 정기대의원회, 노정·원청교섭 승리와 산별 완성 위한 사업계획 확정
공공운수노조는 25일 누리꿈스퀘어 비즈니스타워 국제회의실에서 정기대의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의원회에서는 중앙조합비 정률제 도입 등 규약 개정과 임원 보충선거를 통해 장성기 부위원장을 추가 선출했으며, 2025년 사업 평가와 결산,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을 결정했다.2026년 사업계획의 핵심은 ▲시장주의 대응 및 ‘사…
2026-02-27 13: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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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타투유니온지회 설립 6주년 맞이 첫 공식 축하 행사 개최
타투이스트 권익 보호와 제도 개선을 위해 활동해온 타투유니온지회가 설립 6주년을 맞아 처음으로 공식 축하 행사를 개최한다.화섬식품노조(위원장 신환섭)와 타투유니온지회(지회장 김도윤)는 27일 오후 3시 서울 성수동 ‘던서울(Done Seoul)’에서 설립 6주년 기념 축하의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행사를 두고, 노조는 “타…
2026-02-26 18: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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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민주노총 등 615 단체 시민선언 “역사부정 청산할 제2의 3.1혁명 필요”
민주노총과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등 615개 시민사회단체가 일본 다카이치 정권의 역사 부정과 군사대국화 폭주를 규탄하고 나섰다. 동시에 국내 친일·뉴라이트를 비롯한 내란옹호 적폐세력의 철저한 청산도 촉구했다.이들은 3.1혁명 107주년을 앞둔 28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평화의소녀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한일역사정의와 …
2026-02-28 2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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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김범석 쿠팡 의장이 ‘돈’에 사과하던 날, 쿠팡 유족 ‘피멍든 증언’은 사과받지 못했다
쿠팡 김범석 의장이 지난달 26일(현지시각)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처음으로 입을 떼고 육성으로 사과했다. 급감한 영억이익 실적을 보고하는 자리였다. 쿠팡의 노동자 과로사, 자영업자 착취, 개인정보 유출을 둘러싼 사회적 책임과 수많은 질타와 비판 속에서도 김 의장의 사과는 다름 아닌 '돈'만을 향해 있었다.김 의장은 연…
2026-03-03 17: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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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일본 군국주의 부활·한미일 군사동맹 저지… 과거사 해결로 나아갈 것” 양대노총, 강제징용노동자상 참배
양대노총이 일제강점기 침략전쟁의 소모품으로 강제로 일본에 끌려가야 했던 선배 노동자의 역사를 기억하며, 이땅의 역사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민주노총은 3.1운동 107주년을 앞둔 27일 오전 11시 한국노총과 함께 서울 용산구 용산역광장 강제징용노동자상을 찾아 합동참배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는 선배 노동자…
2026-02-27 14: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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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보건의료 인력기준 제도화, 올바른 의료개혁,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쟁취 원년’
보건의료노조가 올해 3대 핵심사업을 ▲보건의료 인력 기준 제도화 ▲올바른 의료개혁 ▲모든 보건의료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쟁취로 결정했다.십수년간 현장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투쟁해 온 보건의료노조는 3월부터 ‘보건의료 인력기준 의무화’ 의료법 개정 촉구 범국민 서명운동 전개 등 국민공감대 형성을 통해 인력 기준 제…
2026-02-27 15: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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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민주노총부산본부 제31년차 (43차) 정기 대의원대회 개최
2월 27일 금요일 오후 2시 민주노총부산본부 대강당에서 민주노총부산본부 제31년차 (43차) 정기 대의원대회가 개최됐다. 재적 대의원 수 192명 중 120명의 대의원의 참석으로 진행된 대의원대회는 1부 기념식과 2부 본회의를 나뉘어서 진행됐다. 1부 기념식의 시작으로 대회사를 한 민주노총부산본부 김재남 본부장은 “민주…
2026-03-03 13: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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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오피니언] 더 늦기 전에 제주 4.3 항쟁의 정명(正名) 운동을!
제주 4.3 평화기념관에는 아무 글자도 없는 비석 하나가 누워 있다. 무슨 까닭일까? 광주항쟁의 공식적인 명칭은 ‘5.18 민주화운동’이다. 전두환 군사쿠데타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항쟁이라는 의미다. 반면 ‘제주 4.3사건’은 2000년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 회복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되었지만…
2026-03-03 15: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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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민주노총 강원지역본부, 30년 차 정기대의원대회 개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강원지역본부는 26일 오후 2시, 상지대학교 민주관 3층 대강당에서 ‘30년 차 정기대의원대회’를 개최하고 2025년 사업평가 및 결산을 승인하는 한편,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을 확정했다. 이번 대의원대회에는 총원 194명 중 재적 117명 가운데 81명이 참석해 성원을 충족했다. 의장은 김남순 …
2026-03-03 17: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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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대미투자법 본회의 강행 예고… 대구지역 “졸속 상정 중단! 전면 재검토!” 촉구
정부와 민주당이 「대미투자특별법」을 국회에서 강행처리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대구지역 노동시민단체는 즉각 중단해야한다며 특별법의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다.3일 오전 민주당 대구시당 앞에서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대구경북자주통일평화연대, 트럼프반대 대구공동행동은 “대미투자특별법 졸속 상정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3월 4…
2026-03-03 16: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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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기고] 청년고용 위기, 구조의 문제다
청년고용 문제는 주로 청년 실업률의 등락이나 고용률 회복 여부에 초점을 맞춰 논의되어 왔다. 그러나 지금 청년들이 겪는 현실은 단순한 경기 변동의 문제가 아니다. 구직 기간은 길어지고, 첫 일자리의 질은 낮아지고 있으며, 한 번의 진입 실패는 이후 경로에 장기적인 영향을 남긴다.문제는 청년의 ‘노력’이 아니라 청년을 흡수…
2026-03-03 17: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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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기고] 작아진 공공부문, 누가 책임질 것인가
국제노동기구(ILO)는 ‘괜찮은 일자리(Decent Work)’를 자유·평등·안전·인간 존엄의 조건 아래 이루어지는 생산적이고 지속가능한 일자리로 정의한다. 이는 단순히 일자리 수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노동자의 권리가 보호되고 적절한 소득과 사회적 보호가 수반되는 양질의 일자리에 대한 보편적인 접근을 목표로 한다. 이러…
2026-03-03 17: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