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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르포] "노조간부 표적징계" 푸드웨어에 천막농성으로 맞서다
올해 들어 가장 추운 날이라던 1월 22일, 전북 김제시에 위치한 국내 최대 만두 단일 품목 생산기업 (주)푸드웨어 앞에 천막농성장이 차려졌다. 회사가 노조 수석부지회장에게 느닷없이 정직 1월의 중징계를 내린 것이 계기가 됐다. 심지어 조장에서 팀원으로 강등시켜 다른 공장으로 전환 배치까지 했다. 수석부지회장은 '조장 직…
2026-02-20 16: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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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정부 약속은 어디로 갔나” 노동현안 해결 촉구 공동투쟁 문화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에도 해결되지 않은 노동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6개 투쟁 사업장 노동자들이 20일, 청와대 앞에 모여 공동투쟁 문화제를 진행했다.공동투쟁 문화제에는 공공운수노조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와 서울지부 청와대분회를 비롯하여 홈플러스, 한국 옵티컬 하이테크, 세종호텔,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지회 동지들이 참여하…
2026-02-21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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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기고] 원청교섭 원년 쟁취로 민주노총의 새로운 30년을 주동적으로 맞이하자!
지난 2월 3일 민주노총은 정기 대의원대회를 힘 있게 열고 올해 사업계획을 통과했다. 대의원대회 슬로건은 ‘원청교섭 원년! 초기업교섭 돌파!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노조할 권리 쟁취! 노동중심 사회대개혁 실현’이었다. 그리고 7월 15일 총파업도 확정됐다.다가오는 3월 10일은 개정 노조법이 드디어 시행되는 날이다. 지…
2026-02-20 23: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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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윤석열 오늘 1심 선고… "헌정 유린 내란 우두머리에 최고형 내려야"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1심 선고가 오후 3시 열리는 가운데, 노동시민사회가 헌정 질서를 유린한 내란수괴에게 최고형을 선고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전국민중행동이 19일 오전 10시 광화문 월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들은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받은 윤석열에게 어떤 관용도 있어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이는…
2026-02-19 13: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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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민주노총대전본부, “졸속적 대전·충남 행정통합 중단하라” 촉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지난 2월 12일 심야에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이하 충남대전통합특별시법)을 민주당 단독으로 통과시켰으며, 오는 24일 본회의 강행처리를 예고하고 있다.민주노총 대전본부는 ‘충남대전통합특별시법’을 노동자와 시민을 배제하는 ‘민주주의 파괴법’, 기업활동의 자유만 보장하는 ‘자본특혜법…
2026-02-20 16: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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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세종호텔 농성장 공권력 투입… “이재명 정부, 폭력 연행 사과하고 사태 해결 나서야”
지난 2월 2일 세종호텔 농성장에서 경찰이 투입돼 해고 노동자와 연대 시민을 폭력적으로 연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세종호텔지부는 이를 “이재명 정부 공권력 침탈 1호 사업장”으로 규정하며, 정부가 노동자 투쟁에 대한 공권력 투입을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세종호텔지부 고진수 지부장은 “2012년 복…
2026-02-20 16: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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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이주노동제도 개선한다면서 ‘사업장 이동 제한’은 그대로… “안바꾸면 노동착취 안끝나”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외국인력 통합지원 TF’가 이주노동자의 사업장 변경 자유를 일정기간 제한하는 방향으로 논의하고 있다. 민주노총이 반대의견을 냈음에도 노동부는 1~2년 제한한 뒤 사업장 변경을 자유화하는 선택지를 제안했고, 사업주 단체들은 2~3년 제한안을 내놓은 상황이다. 민주노총을 비롯해 TF에 참여하는 이주인권…
2026-02-23 14: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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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6년의 기다림의 고통, 듣지만 말고 대통령이 답하라
김금영 국민건강보험공단고객센터지부 지부장의 단식이 11일째 이어지고 있는 21일 오후 2시 청와대 앞에서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 투쟁결의대회가 개최됐다.결의대회에서 지부는 6년 전 약속된 ‘소속 기관 전환’의 즉각적인 이행을 촉구하며 '이제는 듣지만 말고 대통령이 답해야 한다'고 한 목소리로 외쳤다.김선종 공공운수노조 부…
2026-02-22 01: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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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한국, 대중국압박 위한 항공모함 아냐” 제 시민사회, 주한미군 서해 출격 규탄
민주노총을 비롯해 자주통일평화연대와 전국민중행동 등 112개 제 시민사회단체가 한반도 서해상에서 일어난 주한미군의 공중훈련을 일제히 비판하고 나섰다. 이들은 23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 주한미국대사관 맞은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한미군의 독단적인 서해 출격 훈련 중단과 한미동맹의 근본적인 재검토를 촉구했다. 주한…
2026-02-23 17: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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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버스 사업자 특권 끝내야” 윤종오 의원·노동계, 시내버스 종신면허 폐지 및 공영제 전환법 발의
공공운수노조와 공공운수노조 민주버스본부, 공공교통네트워크, 진보당 윤종오 의원은 23일 오전 11시 20분,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었다. 참가자들은 시내버스 종신면허제를 폐지하고 공영제 전환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일명 ‘시내버스 정상화법’ 발의를 선포하며 국회의 조속한 입법을 강력히 촉구했다.참가자들은 현행 …
2026-02-23 14: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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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기고] 성평등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여성 행진에 동지를 초대합니다
민주노총의 3.8 세계여성의 날 정신계승 사업은 3월 8일 하루의 사업이 아니다. 민주노총 여성위원회는 지난해 11월부터 기획안을 제출하고 토론을 해왔다. 해마다 3월 8일 당일날 전국노동자대회를 했는데 올해는 그날이 일요일이라 언제 대회를 할 것인지, 어디에서 할 것인지, 요구는 무엇으로 할 것인지 회의를 하는 날마다 …
2026-02-23 15: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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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의료민영화의 서막, 대구경북통합특별법 폐기하라!
행정통합으로 인해 대구경북이 시끄럽다. 여러 논란 속에서도 상임위를 통과한 대구경북통합특별법은 법사위와 본회의를 앞두고 있다. 대구노동시민사회단체들은 어제 민주당 앞에서 졸속적으로 추진되는 대구경북통합특별법을 반대하며 기자회견과 항의방문을 진행했고, 2월 24일(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허소위원장과의 면담을 진행하며 대…
2026-02-24 14: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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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더 나은 대구교육포럼’ 창립… 대구시민과 함께 ‘교육공공성 확대, 교육자치 회복’
엘리트중심 경쟁교육에 매몰된 대구교육을 혁신하겠다는 「더나은대구교육포럼」이 창립했다. 이들은 교육행정을 모니터링하고 교육공공성 확대와 교육주권 회복의 시민운동을 추진한다.대구교육의 혁신을 고민해온 이들은 지난 해 11월부터 제안자 모임을 시작해 올해 1월 발기인대회를 열고 창립준비위원회를 꾸렸다. 교육은 교사·전문가·학생…
2026-02-24 14: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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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251개 노동시민사회 “민주당, 지선만 바라보고 지역 행정통합 밀어붙여”
대전·충남, 대구·경북, 광주·전남 등 3개 지역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대한 여당의 본회의 처리를 앞두고 전국의 노동시민사회와 진보정당이 숙의 과정 없는 졸속 추진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민주노총을 비롯한 전국 251개 시민사회단체와 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정의당 등 5개 정당은 24일 오전 11시 서울 영…
2026-02-24 21: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