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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820조 예산안’에 빠진 돌봄노동자 처우개선…민주노총, 국회에 증액 촉구
민주노총이 2027년 정부 예산안에 돌봄노동자 처우개선 예산이 반영되지 않았다며 국회에 예산 증액을 촉구했다. 돌봄노동자의 저임금과 불안정한 고용을 개선하고 공공 돌봄을 확대해야 한다는 요구다. 시민사회도 돌봄의 국가책임 강화와 공공성 확대에 한목소리를 냈다.민주노총은 29일 오후 1시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본관 계단…
2026-10-29 18: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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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기고] 초광역특구법의 교육 독소조항과 교육문제의 심화
경제자유구역이나 행정통합특별시 등에서는 특목고(외고·국제고 등), 자율형사립고, 외국교육기관, 외국인학교 등을 설립하여 특권학교를 확대하려는 시도가 일관되게 이어져 왔다. 이러한 문제적 상황이 「초광역권 전략산업특구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안」(이하 초광역특구법안)에서도 반복되고 있다.초광역특구법안은 해당 지역 학생들…
2026-10-29 18: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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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제주 지게차 사망사고 유족 “소중한 동생, 말도 안되는 사고로 허망하게…”
“2026년 10월 23일 오전 11시 48분에 우리 가족의 시간은 그대로 멈춰버렸습니다.”지난 23일 벌어진 제주 소재 A물류센터 지게차 사망사고와 관련, 고인의 유족이 입장을 밝혔다. 유족은 이번 사건의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한편, 또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반드시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2026-10-29 16: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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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르포] “느그 노조 가입하면 저 사람들처럼 유배지 간데이~”
민주노총 금속노조 대구지부 성서공단지역지회 소속, 삼화테크현장위원회 세 명의 조합원이 노동조합 대표성 인정과 이주노동자·비정규직 차별철폐, 부당배치전환 철회 등을 요구하며 2년째 투쟁하고 있다. 노동자의 기본적인 권리 보장과 노동법 준수는 물론이고 지역사회 발전에도 책임을 다해야 할 중견기업인 삼화테크. 하지만 이곳에서 …
2026-11-03 14: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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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SK하이닉스 책임지고, 원청교섭 시행하라!”
비정규직없는충북만들기운동본부는 10월 29일 07시30분, SK하이닉스 청주3공장 앞에서 “SK하이닉스 책임지고, 원청교섭 시행하라!”, “하청노동자 임금차별 SK하이닉스 규탄한다!” 금속노조 피엔에스로지스지회 원청교섭 투쟁 승리 및 비정규직 차별철폐 집중행동을 열었다.SK하이닉스 하청노동자들로 이루어진 금속노조 피엔에스…
2026-10-29 13: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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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요양·장애인활동지원 노동자 통합… 의료연대본부 사회서비스지부 출범
요양보호사와 장애인활동지원사 등 돌봄노동자들이 하나의 지부로 통합해 공공돌봄 확대와 노동권 보장을 위한 활동에 나섰다. 의료연대본부는 29일 오전 10시 4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사회서비스지부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돌봄노동자의 처우개선과 돌봄에 대한 국가책임 강화를 촉구했다.이날 출범한 사회서비스지부는 기존 요양…
2026-10-29 15: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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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사회적 합의 위반 프레시백 공짜노동, 쿠팡CLS가 책임져라”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이하 택배노조)과 참여연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이하 민변) 민생경제위원회는 쿠팡CLS 대리점의 프레시백 관련 부속합의서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에 불공정 약관 심사 청구를 했다. 이에 앞서 29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쿠팡CLS 본사 앞에서 '과로유발 프레시백 공짜노동 강요, …
2026-10-29 15: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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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기고] ‘기가급’ 전력 소비와 환경부정의로 이어질 초광역 특구법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0일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을 뒷받침할 ‘초광역 특구법’을 발의했다. 그동안 ‘메가특구 특별법’이란 이름으로 불리던 법안이 이름을 바꿔 국회에 제출된 것이다. 바뀐 것은 이름만이 아니다. 법안은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등 3대 메가프로젝트 뿐만 아니라, 그동안 거론되지 않던 바이오·의…
2026-11-02 13: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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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민주노총 위원장 후보 첫 합동토론회, 사회적 교섭·정치방침 등 놓고 이견
사회적 교섭과 조직운영, 정치방침 등을 두고 차기 민주노총 위원장 후보자들의 입장 차이가 선명하게 드러났다. 사회적 교섭을 노동의제 관철을 위한 수단으로 보는 시각과 투쟁력・조직적 준비가 뒷받침되지 않은 교섭은 노동자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맞섰다. 산업별 노동조합 재편과 노동정치의 방향, AI(인공지능) …
2026-11-03 15: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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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올해도 대구서 이태원 참사 추모제 “진상 규명이 안전사회 시작점… 기억과 연대 다짐”
2022년 이태원 참사 후 4년이 흘렀다. 여전히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의 과제는 남아있고, 158개의 별이 160개의 별이 되었다. 이태원참사 4주기인 29일 대구지역은는 희생자들을 기억하겠다는 약속으로 ‘대구시민추모의 날’을 열었다.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인 29일, 대구 CGV대구한일 앞에는 보라색 리본을 …
2026-10-30 15: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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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경력 쌓아도 5급 그대로”… 돌봄노조, 서울시에 아동돌봄 승급체계 마련 촉구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돌봄서비스노동조합 (이하 돌봄노조)이 29일 오전 11시 서울시청 앞에서 아동돌봄 노동자 승급체계 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서울시는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센터장에게 서울에서 일한다는 이유로 센터장에게 다른 지자체보다 낮은 급수를 적용하고 있다. 돌봄교사는 다른 사회복지시설과 비교했을…
2026-10-29 16: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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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공공운수노조 “추가세수, 대기업 지원보다 공공서비스·노동권 확대에 투입해야”
공공운수노조가 2027년 정부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추가 세수를 공공서비스 확대와 노동권 강화에 투입할 것을 촉구했다.공공운수노조는 29일 오전 11시 국회 앞에서 임원과 산하조직 대표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7년 정부예산 요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참가자들은 반도체 호황 등에 따른 세수 증가가 재벌·대기업 중심…
2026-10-29 14: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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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민주노총 서울본부, ‘초광역특구법’ 폐기 촉구 기자회견 개최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서울지역 시민사회단체는 29일 오전 여의도 민주당 서울시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를 뒷받침하는 ‘초광역특구법’의 즉각 철회를 요구했다.이들은 박상혁·최기상 의원이 각각 발의한 법안이 250여 개 조항에 걸쳐 노동·환경·안전·교육·토지 등 전 분야 규제를 무력화…
2026-10-29 15: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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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민주노총 서울본부, 김영배 의원 면담…초광역특구법 철회 촉구
민주노총 서울본부는 30일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면담을 갖고, 지난 20일 발의된 「지방주도성장을 위한 초광역권 전략산업특구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안」(초광역특구법)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법안 철회를 촉구했다. 서울본부는 해당 법안이 노동시간 규제 완화와 유급휴일 면제, 기간제 노동자 사용기간 연장 등 노동권을 …
2026-10-30 15: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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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노동시민사회, “日 군국주의 재무장·평화헌법 개정 시도 중단하라” 경고
일본 평화헌법 공포 80년을 맞아 노동시민사회가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정권의 군국주의 부활과 헌법개악 기도를 규탄했다. 민주노총과 자주통일평화연대,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등 한국 479개 노동시민사회단체들은 2일 오전 11시30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동아시아 평화공존과 역사정의 실현을 촉구하는 …
2026-11-02 19: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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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쿠팡대책위·노조 “블랙리스트 공익제보자 무혐의 불기소 처분해야”
쿠팡대책위원회와 전국물류센터지부 쿠팡물류센터지회는 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서초구 공소청 본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쿠팡 블랙리스트 공익제보자에 대한 무혐의 불기소 처분을 촉구했다. 기자회견에서는 시민 750명이 연명한 탄원서를 공소청에 전달하고 공익제보자에 대한 수사기관의 대응을 비판했다.참가자들은 2024년 2월 …
2026-11-03 13: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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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노동개악・농업파괴・재벌특혜로 얼룩진 초광역특구법 철회하라”
노동개악, 농업파괴, 재벌특혜를 얼룩진 초광역특구법을 두고 노동자 민중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민주노총과 전국민중행동이 3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 여당은 발의된 법안을 즉각 철회하고 노동・농민・시민사회와 사회적 대화를 통해 원점에서 다시 논의하라”고 주문했다. 더불어민주당은 …
2026-11-03 13: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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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판교 IT, 게임 노동자들 즐기는 축제 열려
판교 IT·게임 노동자들이 함께 웃고 즐기는 축제가 진행됐다.화섬식품노조(IT위원회)는 지난달 15일 오후 5시부터 판교역 광장에서 ‘IT Festival: 오늘부터 우리 함께 세상을 바꾸자’를 개최했다. IT·게임 업계 노동자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했다.노조는 “이번 축제는 바쁜 업무와 치열한 경쟁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
2026-11-04 09: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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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공무원노조 광주시지부 “결원 문제, 근무지 보장 탓 말고 인력 충원으로 해결하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지역본부 광주시지부는 2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 1층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 이후 발생한 공무원 결원 문제를 ‘종전 근무지 보장’ 탓으로 돌리지 말고 인력 충원으로 해결할 것을 촉구했다.광주시지부는 “통합 직후 조직개편은 청사별 행정 수요도, 업무도, 인력도, 결원도 제대로 따지지 않…
2026-10-30 10: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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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서울시설공단노동조합 “정당한 보상・복지・권리・안전, 진짜 사용자 오세훈이 해결하라” 투쟁 결의
서울시설공단노동조합(위원장 김태련)이 3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서편 보도에서 조합원 500명이 집결한 가운데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2018년 중단된 사내근로복지기금 출연 재개 ▲재난·재해 비상근무수당의 총인건비 제외 ▲2인 1조 근무를 위한 안전인력 확충을 강력히 촉구했다.서울시설공단은 서울시…
2026-11-03 19: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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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공무원을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하지 마라”… 공무원노조, 초과근무 감시·통제 시스템 철회 촉구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해준, 이하 공무원노조)은 11월 2일 오전 11시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초과근무 제도개선 및 통제시스템 도입 철회 농성돌입 및 최동석 인사혁신처장 인권위 제소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초과근무 감시·통제 시스템 철회를 촉구하며 무기한 농성투쟁에 돌입했다.정부는 지난 10월 1일부터 전체 공무원…
2026-11-02 18: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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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민주노총 부산본부, 부산시의회에 노동현장 요구 전달
민주노총 부산본부가 29일 부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단과 면담하고, 노동현장의 요구가 담긴 행정사무감사와 2027년 예산안 심사가 되기를 촉구했다. 면담은 양측 대표자 인사말에 이어 요구안 설명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부산본부는 정부의 공공부문 도급노동자 보호지침에 따라 부산시가 노동자의 임금·고용·안전을 보장하는 …
2026-10-29 17: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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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달성군에는 언제나 노동자편! 노동상담소가 있어요!” 주민과 함께하는 두 번째 문화제
지난 7월, 대구 달성군에 ‘달성군 노동상담소’가 문을 열었다. 민주노총 대구본부와 달성군 소재 노동조합들은 공단밀집지역인 달성군의 노동권 강화를 위해 노동자 지원사업과 노동정책사업을 펴오다 상시적으로 노동상담과 공간을 마련할 필요성을 확인하고 마침내 상담소를 열었다. 이 곳을 알리고 더 많은 노동자·주민과 만나기 위해 …
2026-11-01 0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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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홈플러스 회생 마지막 기회 사라진다? 노동자·정치권, “정부가 책임져라”
홈플러스 회생 절차가 인수의향자 부재와 운영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노동자와 입점 소상공인, 정치권이 정부의 긴급 정상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와 진보당, 사회민주당, 홈플러스 사태 해결 공대위는 지난 3일 오전 11시 40분 국회 소통관에서 '홈플러스 정상화 정부 책임 촉구 긴급 기자회…
2026-11-04 11: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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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청와대 달려간 이주노동사회단체, “대통령은 차별 발언 사과하라”
이주노동자가 국가경제에 도움이 되지 않는 다는 등 이재명 대통령의 이주노동자 관련 위험 발언이 잇따르는 가운데 전국이주인권시민사회노동단체 및 연대시민들이 차별 발언을 규탄하고 나섰다. 이주노조를 비롯한 전국이주인권노동단체는 3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의 이주민 배제・갈…
2026-11-03 12: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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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기고] 10월 항쟁의 원혼들에게 동백꽃을
동백꽃의 꽃말이 뭔지 아시나요?제주 4.3의 상징은 동백꽃입니다. 꽃말은 ‘누구보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 다음으로는 ‘애타는 사랑’ 그리고 ‘열정’입니다. 동백꽃은 벚꽃처럼 산산이 흩어지지 않고 꽃송이 그대로 땅으로 떨어져 내립니다. 그런데 떨어지는 꽃들이 엎어지지 않고 꼭 뒤집어지면서 하늘을 쳐다봅니다. 마치 하소연할…
2026-11-03 12: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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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오세훈 시정, 공공성·노동권 후퇴”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본부,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촉구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본부는 3일 오전 11시 서울시의회 본관 앞에서 '공공성·노동권 후퇴시키는 오세훈 규탄! 서울시 행정사무감사 요구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의 공공서비스 운영과 노동정책에 대한 철저한 감사를 촉구했다. 제12대 서울시의회 첫 행정사무감사가 시작되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은 지하철 인력감축과 청년채용 …
2026-11-04 11: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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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민주노총·노동부 면담… “메가특구, 사회적 대화 합의 토대로 추진” 재확인
이재진 민주노총 비상대책위원장이 3일 오후 5시 서울 영등포구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을 만나 메가특구 관련 사회적 대화 중에 2개 법안이 발의되고 시행령을 통한 노동시간 확대가 제기된 데 강한 우려를 표했다. 김영훈 장관은 사회적 대화에서 논의·합의된 결과를 토대로 추진할 것임을 재확인했다.이재…
2026-11-04 10: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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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임금과 복지는 제자리”…공무직위원회 상설화 촉구
공무직위원회가 법에 근거한 노정협의 기구로 다시 가동됐지만, 5년의 한시 운영으로는 노동조건의 차별을 해소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임금과 고용 등 구조적인 차별을 해소하려면 상설 노정협의 기구로 전환해야 한다는 요구다. 임금·복지 격차 해소와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년 상향, 상시·지속적 업무의 정규직화가 필요하다는 …
2026-11-04 13: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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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1인당 94.3식인데 적정 기준은 90~93식”… 학교급식법 개정 무력화 규탄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이하 학교비정규직노조)이 교육부의 학교급식 적정인력 연구용역 결과가 현행 인력 배치 수준과 큰 차이가 없다며 학교급식법 개정 취지에 맞는 실질적인 인력 확충을 촉구했다.학교비정규직노조는 3일 오후 4시 교육부 앞에서 전국 상근간부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급식법 개정 무력화…
2026-11-04 11: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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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기고] 1946 선배노동자의 길, 2026 우리가 이어갈 길
제주 4·3항쟁이나 부마민주항쟁 이야기는 평소에도 자주 접해서 늘 가슴 한구석에 두고 있었지만, 대구로 향하는 마음은 조금 달랐다. 대구라는 이름 뒤에 숨겨진 10월 항쟁의 역사를 찾아가는 길은 처음이었기에, 설렘보다는 묵직한 떨림과 긴장감이 먼저 밀려왔다. 선배 노동자들이 피와 땀으로 터를 닦아놓은 그 길을 이어 걸어가…
2026-11-04 1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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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민주노총부산본부, 전태일 열사 56주기 맞아 ‘모든 노동자에게 근로기준법 전면적용’ 촉구
민주노총부산본부가 4일 오전 10시 부산노동청 앞에서 전태일 열사 56주기 정신계승 모든 노동자에게 근로기준법 전면적용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민주노총부산본부는 “11월 13일이 되면 전태일 열사가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근로기준법을 지켜라’고 외치며 죽음으로 노동자들의 비참한 현실을 고발한지 56주기가 된다. 그렇…
2026-11-04 14: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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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2,166건, 민원폭탄”… 공무원노조 화성시지부, 악의적 반복 청구 중단 촉구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화성시지부(지부장 최태성, 이하 화성시지부)는 4일 오전 화성시청 본청 1층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정 민원인의 반복적이고 과도한 정보공개 청구 중단과 피해 공무원 보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공무원노조 경기지역본부가 주관한 이날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정보공개제도가 일부 민원인의 악용으로 인…
2026-11-04 14: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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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민주노총 특고・플랫폼 노동자, “보호・지원 아닌 노동기본권 보장하라”
라이더와 대리기사, 학습지교사, 건설노동자 등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들이 이재명 정부를 향해 “보호와 지원이 아닌 권리를 보장하라”고 요구했다.민주노총이 4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에서 결의대회를 연 가운데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들은 “적정보수와 노동자성 인정, 노동기본권 보장을 요구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2026-11-04 16: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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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수협유통 살릴 책임은 중앙회에 있다”…노조, 즉각 출자·고용보장 촉구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수협유통노동조합(이하 수협유통노조)이 4일 오전 11시 서울 송파구 수협중앙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협중앙회의 특혜·배임 의혹에 대한 철저한 감사와 수협유통 정상화를 위한 즉각적인 출자를 촉구했다.수협유통노조는 수협중앙회가 재무적으로 부실한 민간업체와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연간 133억 원 규모의 …
2026-11-04 17: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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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20년 기다렸다…대리운전법 즉각 제정하라
전국의 대리운전노동자들이 대리운전법 제정을 촉구하며 청와대 앞에 모였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대리운전노동조합(이하 대리노조)은 11월 4일 청와대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표준요금제 도입과 중개수수료 인하, 보험 문제 해결 등 대리운전노동자의 생존권을 보장하는 법 제정을 요구했다.대리노조는 대리운전 산업이 3조 원 규모…
2026-11-04 17:3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