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3일 민주노총은 정기 대의원대회를 힘 있게 열고 올해 사업계획을 통과했다. 대의원대회 슬로건은 ‘원청교섭 원년! 초기업교섭 돌파!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노조할 권리 쟁취! 노동중심 사회대개혁 실현’이었다. 그리고 7월 15일 총파업도 확정됐다.다가오는 3월 10일은 개정 노조법이 드디어 시행되는 날이다. 지…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1심 선고가 오후 3시 열리는 가운데, 노동시민사회가 헌정 질서를 유린한 내란수괴에게 최고형을 선고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전국민중행동이 19일 오전 10시 광화문 월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들은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받은 윤석열에게 어떤 관용도 있어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이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에도 해결되지 않은 노동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6개 투쟁 사업장 노동자들이 20일, 청와대 앞에 모여 공동투쟁 문화제를 진행했다.공동투쟁 문화제에는 공공운수노조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와 서울지부 청와대분회를 비롯하여 홈플러스, 한국 옵티컬 하이테크, 세종호텔,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지회 동지들이 참여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지난 2월 12일 심야에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이하 충남대전통합특별시법)을 민주당 단독으로 통과시켰으며, 오는 24일 본회의 강행처리를 예고하고 있다.민주노총 대전본부는 ‘충남대전통합특별시법’을 노동자와 시민을 배제하는 ‘민주주의 파괴법’, 기업활동의 자유만 보장하는 ‘자본특혜법…
올해 들어 가장 추운 날이라던 1월 22일, 전북 김제시에 위치한 국내 최대 만두 단일 품목 생산기업 (주)푸드웨어 앞에 천막농성장이 차려졌다. 회사가 노조 수석부지회장에게 느닷없이 정직 1월의 중징계를 내린 것이 계기가 됐다. 심지어 조장에서 팀원으로 강등시켜 다른 공장으로 전환 배치까지 했다. 수석부지회장은 '조장 직…
지난 2월 2일 세종호텔 농성장에서 경찰이 투입돼 해고 노동자와 연대 시민을 폭력적으로 연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세종호텔지부는 이를 “이재명 정부 공권력 침탈 1호 사업장”으로 규정하며, 정부가 노동자 투쟁에 대한 공권력 투입을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세종호텔지부 고진수 지부장은 “2012년 복…
김금영 국민건강보험공단고객센터지부 지부장의 단식이 11일째 이어지고 있는 21일 오후 2시 청와대 앞에서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 투쟁결의대회가 개최됐다.결의대회에서 지부는 6년 전 약속된 ‘소속 기관 전환’의 즉각적인 이행을 촉구하며 '이제는 듣지만 말고 대통령이 답해야 한다'고 한 목소리로 외쳤다.김선종 공공운수노조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