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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속보] 화물연대본부 진주 물류센터 투쟁 중 1명 사망・3명 부상… 2.5t 탑차가 들이받아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편의점지부 CU지회 집회 현장에서 조합원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화물연대본부에 따르면 20일 오전 10시30분경 경남 진주시 정촌면 예하리 CU 진주물류센터 앞에서 2.5톤 탑차가 화물연대본부 조합원 4명을 친 채 밀고 나갔다. 사고로 쓰러진 조합원 1명은 숨졌고, 다른 3명은 중경상(중…
2026-04-20 13: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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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화물노동자 죽음, 정부와 CU BGF리테일 책임” 민주노총 가맹산하 및 진보정당, 일제히 비판 나서
CU 편의점 물품을 배송하는 화물노동자가 싸늘한 주검이 된 20일, 민주노총과 가맹산하 각 조직이 CU BGF리테일와 경찰, 정부를 향해 사태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소속인 해당 조합원은 이날 오전 CU 진주물류센터 앞에서 연좌농성 투쟁을 하던 도중 경찰의 비호 아래 사측이 강행한 대체차량에 깔…
2026-04-20 18: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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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CU BGF 투쟁소식] “살려내라, 살려내라!” 분노에 찬 절규 속 CU 진주물류센터 밤샘집회
화물연대 조합원의 충격적인 죽음을 목도한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는 들끓는 분노를 온몸으로 삼켜가며 진주 CU물류센터 앞에서 밤샘집회를 이어갔다. 화물연대 조합원은 전남에서 연대하기 위해 진주 현장을 찾아 함께 싸우던 중 참변을 당했다. 화물연대는 즉시 열사투쟁본부로 전환을 결의했고, 공공운수노조는 산하조직에 화물연대본부…
2026-04-21 11: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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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원청이 임금·업무 결정…도시가스 고객센터 노동자 처우개선은 원청과 교섭해야
정보경제서비스연맹은 16일 오전 11시 프란치스코교육회관에서 도시가스 고객센터 노동자들의 원청교섭 필요성을 제기하며 교섭전략과 투쟁 방향을 모색하는 원청교섭 전략 토론회를 개최했다.3월 10일 노란봉투법이 시행됨에 따라 정보경제서비스연맹은 원청TF를 꾸리고 도시가스 고객센터 노동자의 교섭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자…
2026-04-16 17: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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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끝나지 않는 죽음의 행렬! 계속되는 원청의 책임회피! 투쟁으로 우리의 권리를 지켜내자!
노조법 개정 이후 원청을 향한 교섭 요구는 계속되고 있으나, 현장의 기대와는 달리 여전히 원청 직접 교섭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정부와 노동부는 원청과의 교섭이 잘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은 하지만, 노동자들의 교섭권 보장을 위해 강제하는 방안은 없으며, 실효성 없는 방안만 내놓으며, 헛된 기대로 투쟁의 의지만 가라앉히고 …
2026-04-16 17: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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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CU BGF 투쟁소식] “교섭 미룬 원청 CU BGF가 한 번, 살인진압 경찰이 두 번, 동지를 죽였다” 경남경찰청 집결
원청교섭 의무를 미루던 CU BGF가 끝내 화물연대 조합원을 죽음으로 내몰았다며, 화물노동자들이 책임을 묻기 위해 경남경찰청으로 모였다. 21일 오전 11시 경남경찰청 앞에서 '살인기업 CU BGF 규탄! 살인진압 경찰 공권력 규탄! 화물연대 긴급 기자회견'이 진행됐다.기자회견 참가자들은 12시 기준, 열사의 죽음에 대한…
2026-04-21 12: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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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CU BGF 투쟁소식] 화물연대, “‘열사’ 동지 한 푸는 투쟁 전개… 절대 질 수도, 멈출 수도 없다”
21일 오후, 화물연대 파업 투쟁 중 조합원이 목숨을 잃었다는 충격이 채 가시지 않은 경남 진주의 CU진주물류센터로 화물연대 조합원을 비롯한 2700명이 한달음에 달려왔다. 이제는 '열사'라고 불러야 할 '동지'를 잘 알던 조합원들은, 여전히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으로 절규했다.'열사정신 계승! 살인기업 CU BGF규탄! …
2026-04-21 19: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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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CU BGF 투쟁소식] 화물노동자 죽음으로 알게 된 CU BGF자본의 실체
경남 진주 CU 물류센터 후문 2차선 도로. 4.19혁명 다음날인 20일, 연좌농성 중이던 한 CU 화물노동자가 차량에 깔려 숨졌다. 이 참혹한 죽음은 BGF리테일이라는 CU 자본의 더러운 실체가 세상에 드러나는 계기가 됐다.친일파에서 독재 권력의 하수인으로BGF그룹의 창업자 홍진기는 민족문제연구소가 발간한 친일인명사전에…
2026-04-21 18: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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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인터뷰] 노동절을 되찾은 사람들
지난 3월 31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통과됐다. 이로 인해 그동안 노동자임에도 불구하고 ‘공무원‧교사’라는 이유로 쉴 수 없었던 공무원‧교사 노동자들에게도 노동절이 돌아왔다.이는 단순히 휴식권을 보장받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노동자’로서의 정체성을 떳떳이 하고, 노동의 가치를 존중받는…
2026-04-21 19: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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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노동부 해석지침에 노란봉투법 ‘무력화’…공공부문 교섭 전면 거부
3월 10일 개정 노동조합법(노란봉투법) 시행 한 달이 지났지만 공공부문 원청들이 고용노동부 해석지침을 근거로 비정규직 노동자의 단체교섭 요구를 잇따라 거부하고 있다는 비판이 쏟아졌다.지난 17일 국회의원회관 제10간담회의실에서 진보당·더불어민주당·기본소득당 의원 6명과 공공연대노동조합·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전국민주일반노동…
2026-04-20 1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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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SPC그룹 샤니에 민주노조 설립
대한민국 빵 전문 회사인 샤니 노동자들이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에 가입했다. 화섬식품노조는 19일 ‘샤니에 민주노조 설립’이란 보도자료와 함께 지회 설립 선언문을 공개했다.샤니에는 이미 노동조합이 존재한다. 입사하면 노동조합에 자동 가입하게 되는 유니온숍 제도다. 지회는 “현 노조의 비민주적 행…
2026-04-20 17: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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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2026 최악의 살인기업에 ‘HJ 중공업’ 선정
2026년 최악의 살인기업으로 HJ중공업이 선정됐다. HJ중공업에서는 2025년 단 한 해 동안 모두 8명의 산재사망자가 발생했다. 2025년 11월 6일 울산 남구 동서발전 울산화력본부의 노후한 보일러 타워 철거 과정에서 일어난 붕괴사고로 7명의 노동자가 매몰됐고, 전원 사망했다. 또 HJ중공업은 부산 중구 오페라하우스…
2026-04-21 13: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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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우리 가족 ‘온전한 시신’이라도 찾아달라” 아리셀 참사 유족, 유해 재수습 촉구
아리셀중대재해참사 희생자 유해가 참사 발생 2년이 지난 지금까지 제대로 수습되지 않았다면서, 유족들이 재수습을 청와대에 촉구했다. 제주공항 여객기 참사 현장 재수색 과정에서 유해 추정물과 유류품이 추가로 발견되는 가운데, 아리셀 참사 유족들이 재차 요구에 나섰다.아리셀산재피해가족협의회와 아리셀중대재해참사대책위원회가 공동주…
2026-04-17 11: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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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24시간 연속 근무 강요에 급성 심근경색·낙상 사고 잇따라
국가기록원 성남분원 청원경찰들이 만성적 인력 부족과 관리자 갑질, 열악한 안전환경을 문제로 제기했다. 잇따른 산업재해가 구조적 인력난과 안전불감증에서 비롯됐다는 지적도 나왔다. 현장에서는 과도한 근무와 미흡한 안전조치로 사고 위험이 지속되고 있다는 호소가 이어졌다. 노조는 인력 충원과 안전환경 개선, 산업재해 원인 규명 …
2026-04-20 14: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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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산별운동의 미래를 결정하는 현장의 목소리, 공공운수노조 정책대의원회 개최
공공운수노조는 15일 오후 1시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정책대의원대회를 열어 현시기 산별 운동의 상황을 진단하고 중장기 산별 운동 실천 과제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노조는 산별운동에 대한 지향과 과제를 설정하는 한편 공영화와 모두의 단체협약 등 실천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정책대의원회에는 290여 명의 대의원과 현장 간부…
2026-04-16 11: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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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CU BGF 투쟁소식] “화물연대 동지 죽음은 자본에 의한 살인, BGF리테일 책임져라” 강남 본사 앞 규탄
진주CU물류센터 파업 투쟁 중 발생한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조합원 죽음에 책임을 묻겠다며 민주노총이 CU BGF리테일 본사를 찾았다.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BGF리테일 본사 앞에서 '살인기업 CU 규탄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지난 20일 CU진주물류센터 앞에서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조합원이 대체차량에 치…
2026-04-21 14: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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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CU BGF 투쟁소식] 현장투쟁 3일차, 오전 집회 중 경찰 도발로 충돌… 유족, “죽음 헛되지 않게 해달라”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가 CU BGF를 상대로 한 투쟁 3일차를 힘차게 열어나갔다.화물연대본부는 22일 오전 8시30분경 경남 진주시 CU BGF로지스 진주센터 앞 농성장 앞에서 아침 결의대회를 열었다.전날 화물연대본부는 국토부와 노동부,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함께한 가운데 사측과 8시간 여에 걸친 장시간 교섭…
2026-04-22 1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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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오피니언] “추모하라, 투쟁하라” 4.28 산재 사망 노동자의 날과 민주노총
한국의 산업재해가 사회적 투쟁으로 전개된 출발은 1987~1988 노동자대투쟁에 이어 전개된 문송면, 원진레이온 투쟁이다. 1988년 7월2일 당시 15살 문송면 노동자의 수은중독 사망 사건으로 노동 시민사회가 집단적 산재투쟁을 전개했고, 이어 이황화 탄소 중독으로 한 사업장에서 915명의 노동자가 직업병 판정을 받은 원…
2026-04-21 19: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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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일하다 죽지 않을 권리” 외쳤다…특고·플랫폼 노동자 2141명 서명 국회 전달
“위험할 때 멈출 수 있는 권리, 그 최소한을 보장해달라.”16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제3간담회실. 서비스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들이 한목소리로 외친 것은 거창한 요구가 아니었다. “일하다 죽지 않고, 다치지 않고, 아프지 않을 권리.” 그러나 이들에게 그것은 여전히 보장되지 않은 현실이었다.민주노총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
2026-04-16 17: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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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 민주노총 서울본부, ‘3대 악덕 사업주 퇴출 투쟁’ 선포
민주노총 서울본부가 20일 노동절 주간 투쟁을 선포하며 서울 지역 ‘3대 악덕 사업주 퇴출 투쟁’에 본격 돌입했다.서울본부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의 의미를 되살리고, 노동자 권리 쟁취를 위한 투쟁을 힘있게 전개하겠다”며 노동절 주간 집중 투쟁 계획을 발표했다.이날 기자회견은 ‘다시 찾은 노동절…
2026-04-20 14: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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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민주노총, 최저임금위 회의장 퇴장 “권순원 위원장 선출 거부”
민주노총이 21일 권순원 최저임금위원장 선출에 항의하며 최저임금위원회 1차 전원회의에서 퇴장했다.민주노총은 이날 퇴장이 “노동자의 삶을 좌우하는 최저임금위원회를 윤석열 내란정권에 부역했던 인사에게 맡기는 데 대한 항의의 표시”라고 밝혔다. 이미선 민주노총 부위원장은 권순원 위원의 위원장 선출을 두고 “결코 용납할 수 없다…
2026-04-21 17: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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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공공운수노조, 정부 부처 공무직 노동자 교섭에 장관 직접 참여 촉구
공공운수노조와 산하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무직 노동자들이 17일 오전 11시 세종시 기후에너지환경부 청사 앞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교섭요구 기자회견'을 열고, 김성환 장관이 직접 교섭 테이블에 나올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노조는 수차례에 걸친 장관 면담 요청과 항의 공문에도 단 한 번도 직접 답변을 받지 못했다며, 교섭권을 …
2026-04-17 15: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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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CU BGF 투쟁소식] 국제 운수노련 가맹조직 “용납할 수 없는 일” 연대 메시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KPTU TruckSol) 조합원이 파업 투쟁 중 사망했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국제운수노련(ITF)의 가맹조직이 속속 연대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공공운수노조는 21일 12시 기준 6개 가맹조직이 연대와 지지, 위로를 보내왔다고 밝혔다.가맹조직들은 한 목소리로 정당한 파업 중 발생한 국가 폭…
2026-04-21 15: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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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민변, 택시발전법 제11조의2 개정안 위헌성 지적하며 즉각 폐기 촉구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이 16일 오후 1시 20분 국회 소통관에서 손명수 의원이 공동발의한 택시발전법 제11조의2 개정안의 위헌성을 규탄하고 법안 즉각 폐기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번 개정안은 동일 사업장 내 면허대수의 40% 범위 안에서 사측과 근로자대표가 합의할 경우 주 40시간 고…
2026-04-16 1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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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본부, 서울시장 교섭 촉구·지방선거 요구안 발표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본부가 16일 오전 11시 서울시청 앞에서 '함께 살자 서울! 바로 세우자 공공성과 노동권!'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서울시장 교섭 촉구 및 지방선거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서울지역본부는 차기 서울시장이 투자기관·출자출연기관 노동자의 모범 사용자로서 교섭에 응할 것, 원청교섭을 요구한 돌봄노동자에 …
2026-04-16 1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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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SPC그룹에 민주노조는 계속된다’ 삼립, 샤니에 이어 샌드팜에도 화섬식품노조
햄버거, 샌드위치 등 편의점 간편식을 생산하는 샌드팜 노동자들이 화섬식품노조(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에 가입했다. 화섬식품노조 20일 ‘SPC그룹에 민주노조는 계속된다’이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회 설립 선언문을 공개했다.샌드팜에는 이미 노동조합이 존재하며, 입사 시 자동으로 가입되는 유니온숍 제도가 운영되고 있다. 새…
2026-04-21 16: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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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개정 노조법 시행 한 달, 교섭 응한 정부 부처 ‘0곳’”
공공연대노동조합은 개정 노조법 시행 이후에도 정부 부처가 원청교섭에 응하지 않는 상황을 비판하며 책임 있는 교섭 참여를 촉구했다. 돌봄 노동 현장에서 임금과 근로조건을 정부가 결정하면서도 사용자 책임은 회피하고 있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됐다. 현장 노동자들은 경력 미인정, 교통비·연차 문제 등 구조적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
2026-04-17 15: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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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제주4.3평화기행2026➀] “의무 교육과정에 충분히 다뤄지지 않는 현실에 깊은 아쉬움 느꼈다”
제주4·3은 1947년 3월 1일 경찰 발포 사건을 기점으로, 경찰·서북청년단의 탄압에 대한 저항과 단독선거·단독정부 반대를 기치로 한 1948년 4월 3일 무장봉기 이후, 1954년 9월 21일까지 군경의 진압 과정에서 제주도민 2만 5천~3만 명이 희생된 사건이다. 민주노총은 매년 ‘제주4·3항쟁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
2026-04-16 07: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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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컨베이어벨트 끼임사 이주노동자 유족, 38일 만에 사측과 합의 “내국인과 차별 없는 배·보상” 담겨
베트남 이주노동자 응웬 반 뚜안(NGUYEN VAN TUAN)씨가 컨베이어벨트에 끼여 산재사망한 지 38일 만에 유족과 사측이 합의를 마쳤다.경기이주평등연대는 17일 보도자료를 내고 경기도 이천 자갈가공업체 중앙산업과 유족대리인이 합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문에는 유족과 유족대리인이 요구한 ▲내국인(정주 노동자)과…
2026-04-17 18: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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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지옥에서도 편치 않을 박정희
박정희가 다시 소환되고 있다.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지역에 출사표를 던진 이들은 독재자 박정희를 거론하며 본인만이 박정희의 후예인냥 호소하고 있다.이진숙 전 위원장은 ‘박정희 정신’을 강조하며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하였고, 주호영 의원은 동대구역 박정희 동상 앞에서 출마를 선언하고, 대구경북신공항을 박정희 공항으로 …
2026-04-16 07: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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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노조법 개정에도 원청교섭 ‘막힘’… 민주일반연맹 “정부가 진짜 사장”
노조법 개정으로 원청교섭이 가능해졌지만 공공부문 현장에서는 여전히 교섭이 가로막혀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정부가 사용자성을 부정하며 교섭을 거부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노동부 해석지침과 정부 발언까지 맞물리며 문제는 더욱 악화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이러한 구조가 현장의 차별과 불안을 지속시키고…
2026-04-21 18: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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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재판 중 재선 도전, 도민 기만이다” 강원 시민사회, 신경호 교육감 출마 규탄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 교육감이 차기 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가운데, 강원 지역 노동·시민사회단체들이 이를 "도덕적 기준을 저버린 부적절한 행보"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내란청산·사회대개혁 강원비상행동 등 30여 개 단체는 13일 오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경호 교육감의 재선 출마 선…
2026-04-16 11: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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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일터에서도, 가정에서도 건강하게” 대구에도 작업복세탁소가 필요하다
대구지역 노동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할 권리’와 직결된 작업복세탁소를 만들기 위해 나선다. 민주노총 대구본부와 금속노조 대구지부는 성서 1·2차산업단지에서 실태조사를 시작하는 등 작업복 세탁소를 만들기 위한 사업에 나선다고 알렸다. 16일 오전 10시, 대구시청(동인청사)앞에서 ‘대구지역 작업복 세탁소 사업 시행 요…
2026-04-16 15: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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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윤어게인’ 부추기는 극우 정치인 미셸 스틸, 주한미대사 지명 안돼”
트럼프가 주한미국대사로 지명한 미셸 스틸 전 의원이 한반도 수탈 정책의 선봉에 서게 될 극우인사라며, 지명 철회를 촉구하는 노동시민사회의 목소리가 모아졌다.자주통일평화연대, 전국민중행동, 트럼프위협저지공동행동(준)이 공동주최한 기자회견이 20일 오전 11시 30분 주한미대사관 앞에서 개최됐다.지난 13일 트럼프는 2기 행…
2026-04-20 14: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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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화섬식품노조 KCC글라스지회 출범
KCC글라스 전의공장 노동자들이 노동조합을 만들었다.지난 12일 KCC전의공장 대강당에서 화섬식품노조 KCC글라스지회 출범식이 진행됐다. 신환섭 화섬식품노조 위원장, 권승미 화섬식품노조 부위원장, 김종민 화섬식품노조 세종충남지부 지부장, 유희종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 본부장 등 여러 임원들이 참석해 KCC글라스지회 출범을 …
2026-04-21 13: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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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제주4.3평화기행2026②] “드디어 해방인가 했으나 일장기가 내려가고 성조기가 올랐을 뿐”
제주4·3은 1947년 3월 1일 경찰 발포 사건을 기점으로, 경찰·서북청년단의 탄압에 대한 저항과 단독선거·단독정부 반대를 기치로 한 1948년 4월 3일 무장봉기 이후, 1954년 9월 21일까지 군경의 진압 과정에서 제주도민 2만 5천~3만 명이 희생된 사건이다. 민주노총은 매년 ‘제주4·3항쟁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
2026-04-20 15: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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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원청은 교섭에 나서라” 방송통신 노동자, 국회 앞 공동투쟁 선언
공공운수노조 희망연대본부 방송·통신 노동자들이 18일 오후 국회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원청 교섭 쟁취와 원하청 차별 철폐, 방송통신 공공성 강화를 촉구하며 공동투쟁을 선언했다.방송통신 노동자들은 설치·수리·유지보수 등 방송통신 대기업의 필수 업무를 담당하면서도 자회사·협력업체 등 간접고용 형태로 일하고 있다. 원청은 이…
2026-04-20 12: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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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도주 우려 없는 노동자 구속” 고진수 지부장 석방 촉구 목소리 확산
고진수 세종호텔지부 지부장 구속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노동계는 이번 구속을 “납득할 수 없는 결정”으로 규정하며 즉각 석방을 촉구했다.김란희 세종호텔지부 조합원은 “해고된 지 4년 5개월째인데 노동문제는 여전히 더디고, 싸우는 노동자들이 연행되고 구속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며 “투쟁하는 노동자에게 ‘도주 우려’…
2026-04-21 15: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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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지역에서 사람답게 살자… “대구 출마자는 장애인권리정책 공약하라”
대구지역은 반복되는 장애인의 시설 인권침해, 장애인 가족의 사회적 참사 등 사회문제의 해결과 한국의 장애인정책의 변화를 촉구하는 지방선거대응기구 ‘대구지방선거장애인차별철폐연대’(약칭 ‘대구지선장애인연대’)를 구성했다.이들은 4.20 장애인차별철폐의날을 앞두고 17일, 50여일 남은 지방선거 후보들에게 장애인 권리보장 정책…
2026-04-17 17: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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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민주노총인천본부, “노동권・공공성 기초로 평등・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전환”
민주노총인천본부는 21일 다가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맞아 '노동권과 공공성을 기초로 평등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전환'을 목표로, △노동국 설치 및 모범사용자 책임을 다하는 인천시, △돌봄·의료·교통·교육 공공성을 확대하는 인천시, △사각지대 해소 및 취약노동자 지원 강화하는 인천시, △정의로운 전환 및 기후정의 실현…
2026-04-21 18: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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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대구 일당독점 깨고 시민의 삶으로! 정의당 대구시당 네 후보, 지방선거 출격
정의당 대구시당 후보들이 민의를 대변하지 못하는 일당독점의 대구정치 지형을 지적하고, 모든 대구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정치인이 되겠다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는 노동자의 정치참여 실천과 정치의 주체로 나서겠다는 각오로 노동 공동선대본부를 출범하고 공식적인 지지를 선언한 바 있다.정의당 대구시당은 2…
2026-04-21 07: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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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반제자주평화 애호세력은 총단결해야”… 4월혁명 66주년 합동참배식
민주노총을 비롯한 민족민주운동단체가 4.19혁명 66주년을 맞아 반제자주평화 애호세력의 총단결을 주문했다. 이들은 19일 오후 1시 서울 강북구 국립4.19민주묘역에 모여 66주년 합동참배식을 열어 4월혁명의 역사적 소명을 결의했다. 이날 결의한 내용은 크게 미국과 이스라엘의 불법 침략전쟁 중단, 이재명 정부의 침략전쟁 …
2026-04-19 17: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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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응급실 뺑뺑이 끝내자! 지역의료시대 열자!” 보건의료노조 대경본부 6.3지선 요구안 발표
최근 대구 고위험군 산모 응급실 뺑뺑이 사건으로 의료체계의 심각한 문제가 드러난 가운데, 보건의료노조 대경본부는 6·3 지방선거가 시민의 건강권 실현의 분수령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지역 보건의료 예산 10% 확보를 비롯한 지역·공공의료와 공공돌봄 강화 등을 지방선거 요구안으로 발표했다. 보건의료노조 대구경북지…
2026-04-21 15: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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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민주노총, “최저임금 사각지대 해소·실질 인상해야” 최임위원장 공정 인선 촉구
민주노총이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에 대한 최저임금 적용과 실질 인상, 최저임금위원장 공정 인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민주노총은 21일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 앞에서 ‘최저임금 사각지대 해소·실질 인상, 최임위원장 공정 인선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민주노총은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가 800만 명을 넘어선 상…
2026-04-21 15: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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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 노동권 보장, “근로기준법 개정이 답”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의 노동자성 인정과 노동권 보장을 가장 폭넓게 보장하는 것은 근로기준법 개정이라는 지적이 국회토론회를 통해 다시 제기됐다.민주노총과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혜경 진보당 의원이 공동주최한 증언대회가 21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제3간담회실에서 열렸다.토론회에서는 근기법상 노동자(근로자) 정의에서 제…
2026-04-22 13: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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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간병노동자가 안전해야 환자도 안전하다” 간병노동자 산재보험 적용 촉구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와 보건복지자원연구원이 21일 오전 10시 국회의사당 앞에서 간병노동자 산재보험 적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4월 28일 세계 산재 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을 앞두고 열린 이번 기자회견에는 노동조합 관계자, 연구자, 현장 간병노동자, 국회의원이 참석해 전국 26만 간병노동자가 산재보험의 사각지대…
2026-04-22 11: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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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다가오는 지방선거, 시민의 목소리 담은 탄소중립 대구 만들자!
대구기후위기비상행동은 4.22 ‘지구의 날’을 맞아, 대구시의 미흡한 탄소중립 정책 현황을 비판하고 실질적인 개선을 촉구했다.현재 대구시의 탄소중립 정책은 정보공개 부족, 전국 최소 규모의 위원회 운영, 불확실한 온실가스 감축 목표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 전 세계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되새기는 시기지만 대구…
2026-04-22 11: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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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반값 노동 끝내라”…공무원노조, 시간외수당 차별 철폐 요구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 공무원 시간외근무수당의 구조적 차별을 지적하며 근로기준법 수준의 보상 적용을 정부에 촉구하고 나섰다.공무원노조는 21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일반 노동자 대비 절반 수준에 불과한 공무원 시간외근무수당은 명백한 차별”이라며 “정부는 근로기준법 원칙을 동일하게 적용하라”고 요구했다.기자회견 사회자인 김태…
2026-04-22 16: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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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아리셀참사 2심, 노동자 23명 죽인 살인자에 4년 선고 “중처법 취지 무너뜨린 반사회적 판결”
"이 판결은 불법입니다! 위법입니다! 이게 어디 나라 법입니까? 내 동생 팔다리도 없이 몸통만 두고 장례를 치렀습니다! 23명이 죽었는데 살인자한테 고작 4년 주는 게 말이 됩니까?"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2심 결과를 받아든 유족이 갈라지는 목소리로 법정에서 외쳤다.23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2심 선고에…
2026-04-22 18: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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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특고·플랫폼 노동자에게도 최저임금을” 공공운수노조, 적정임금 보장 제도개선 토론회 개최
공공운수노조는 22일 오전 10시 금속노조 4층 회의실에서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의 적정임금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개선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전날 시작된 2027년도 최저임금위원회 논의에 맞춰 노동계가 요구해 온 '최저임금 확대 적용'의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특고·플랫폼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보장을 촉구하기 …
2026-04-22 17:5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