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의사항이 있어 글 남깁니다.

요즘 노동조합에서 하고 있는 프로그램 리스트들 잘 보고 있습니다.
유익한 프로그램들이 많아 즐거웠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실무자들이 휴식을 취하려면 최소 조건으로 노동조합에서 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시, 회사의 연락을 받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데이터와 휴대전화가 안 터지는 강원특별자치도 홍천의 '힐리언스 선마을'을 추천해봅니다.
'강원특별자치도' 안이라 지역상생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적어도 노동조합에서 간 힐링 프로그램에서만큼은 실무자들이 좀 쉴 수 있도록 많은 배려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